향수를 쓰는데도 울 백구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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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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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수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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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른

향수를 쓰는데도
울 백구는 기신같이
나의 향기를 느끼고 달려온답니당~♡

오늘도
갑툭튀해서리
깜놀했어여;; ㅎ

오후 4시쯤 도착했는데도
사람들로 만땅이네여

춥지도 덥지도 않고
노숙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당ㅋ

∙ 조회 364

댓글 20
4

내친구
딸기하늘
부산진구 전포동

귀여워라~

내친구
김개똥맘
연제구 거제제1동

한번씩 궁금할때 쯔~음 소식 전해주시고 넘감사하네요^^ 사람이 많타니 오며가며 얻어먹을게 생길거같아 다행인데 겨울이 또 걱정이고ㅠㅠ

내친구
가심비녀
금정구 장전동

백구도사랑스럽구 글쓴이님도 백구챙겨주셔 감사해요

내친구
동래구
동래구 안락제1동

본po 시끄럽지 않나요? 쓰레기터가 되어가고 있는듯해서 ...걱정이네요.

내친구
흰색이(탈퇴)

백구가 누나오도록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잊지않고 한번씩 안부전해줘서 감사해요

내친구
북극곰
연제구 연산동

가을향기 듬뜩 느끼시고,남은 21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1
내친구
귀요미(탈퇴)

오늘도 가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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