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입맛이 없으시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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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평택시 안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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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올해 연세가85세 이신데
요즘들어 입맛이 없으시다고 하네요
식사 잘 할수있게
한의원에서 보약 한체 지을려고 하는데
보약 잘하는 한의원 어디 없을까요?
∙ 조회 279
댓글 7
평택시 안중읍
혼자 사시나요
나이들어 입 맛없는것도 있지만 외롭거나 코로나때문에 혼자계서서 그럴수도있어요
약도챙겨주시고 자주자주 연락하시거나 찾아뵈시면 조금낳아질수도
경험상 그때뿐이지만요ㅜㅜ
평택시 안중읍
병원가셔서영양제라두맞게하셔야합니다
노환이오면기운두없고입맛두없으시답니다
그리고나서보약두짓고 입맛돋는음식으로입맛을돋게하셔야합니다
부모님이생각나네요
회복하시길바랍니다
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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