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지옥이네요... 식당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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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지옥이네요... 식당들도 많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큰방쪽 식당 닥트 24시간 돌림 밤 12시까지 겁나 큰거 돌리고 그이후 작은게 돌림.. 미친... 작은방쪽 화장실쪽 창문들에서 전부 닥트 환풍기 돌아 가는 소리가 미친듯 들리네요 다들 밤 12시 쯤 끄는듯 한데... 주변 분들은 이걸 어떻게 참고 버티신건지 진짜 궁굼함 식당들이라 오전부터 오픈해서 돌림... 이걸 버티고 사시는 건지 민원을 넣어도 해결 불가인건지... 완전 미치기 직전... 명절 지나서 집주인에거 말하고 부동산도 이런 사실 공지 안한거 따질 생각임 쉬는 날 집에서 잠을 못잠 집안이 창문 있는 고마다 웅웅웅웅 거리니... 창문 다 닫고 살아야 하는지... 다 닫아도 웅웅 거리는데 미치겠다는 정발산 괜히 들어왔어요 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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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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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정발산임다..그고충이해해여..저두 아랫층이상간데..젠장..1달에한번꼴루...주변이돌아가면서 인테리어공사로 ...정말..장난아니람니다..겨우1년버텻어여..건물주나버틸수잇을까..세입자는글쎄여..
주변 술먹은 젊은사람들의 소음을 자장가로여기며 살아야해서 이어폰을 귀에꼿구잠을청해야햇
으며.창문은..장식에불과햇담니다.담배냄새로,,
저는 어쩔수없이 아이때문에 선택의여지가없엇으나..니글쓴님은 큰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ㅠ
아... 명절은 고향 다녀와서 괜찮았는데... 또 다시 지옥이네요... 미치겠네요... 와... 일단 계약 때 3번이나 방문 오전 열시 오전 열한시 오후 두시쯤... 1층 식당 4시 오픈 옆 건물 식당 닥트 5시부터 큰거 가동 한다네요... 진짜 궁굼한게 주변 분들은 어찌 사시는지 그게 가장 궁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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