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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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남양주시 진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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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현 교촌치킨 개판이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교촌 허니콤보가 땡겨서 시켜 먹었는데, 튀김옷도 두겹인것 같고 닭에 살이 뭔가에 잘려나간 것처럼 살은 없고 튀김만 있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허니콤보를 남매 둘이서 먹고 한 6조각 남겼는데 닭을 먹은것 같지 않고 느끼해서 남겼어요. 원래 저희 둘이서 교촌 허니콤보 조금 남겨도 배불리 먹었는데, 속이 느끼하기만 하고 빈 느낌이에요..ㅠㅠ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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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모아(탈퇴)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점 일주일에 세-네번을 시킬정도로 너무 좋아했던 곳 이였는데
저번에 포장하러 갔는데 배달비를 받더라고요 ?
교촌 본사에서 그러라 했다며
제가 가지러갔는데 이게 무슨 개같은 소리인가 ..
납득가게 얘기도 안해주고
그래서 진접점으로 옮겼는데
여기는 친절하고 사장님 자체가 좋아서 여기서 시켜먹어요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
저는 일부러 진접지구점에서 포장해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