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데...딱 하나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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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맨
중구 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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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살다가 몇달 전에 여기 본가로 돌아와서
살고 있는데...딱 하나 아쉬운 점 있다면 마!라!탕!
전에 살던 시엔 싸고 맛난 마라탕집이 세군데나 있어서 행복했었는데 울산은 그런 곳이 적어서 넘 슬퍼요ㅠㅠㅠ
그나마 있는 마라탕집도 사는 곳 근처엔 없고...
국가정원 근처에 마라탕 맛집 들어왔으면 좋겠네요...마라탕 덕후의 욕심입니다...
사진은 전에 살던 곳 근처에 있던 마라탕 맛집에서 찍었던 거예요
사진 보니까 또 먹고싶다 침흐른드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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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