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아들... 잘 댕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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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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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신 옆집 할머니는 가끔씩 물어보십니다.
"그 집 아들... 잘 댕기는가..."
그렇다는 엄마의 대답에
할머니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죠...
"아이구... 고맙네.. 정말 고맙지..."
할머니는 알려주시는거죠.
우리가 지구를,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큰 일은 아닐지라도, 자기 자리에서 있어주는 것이 얼마나
큰 덕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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