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다름없이 자전거로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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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와 다름없이 자전거로 성동경찰서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녹색의 버스들...
신호를 기다리는 서너대의 버스에는 고작 1~2명의
승객만이 타고 있었다...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운행해도 되는건가?
휴일 오전에 과연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고...
지금 TV 를 시청하면서 글을 올리고 있는데...
TV 에서는 제주도 한라산의 구상나무가 죽어가는걸
방송하고있다
나무가 죽어가는 이유는 기온상승이 원인...
이제 공휴일ㆍ주말에는 버스승객이 적은노선은 운행을
중단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시작해도 늦은감이 없지않다
이제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
☆ 시내 곳곳에 배치된 따릉이를 전기자전거로
일부 교체해서 운영하는게 좋을듯 하다
그렇다고 아무나 전기자전거를 이용할수는 없어야...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하는게...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한몫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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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3
당신의 말과같이 그 사정을 고려해서
휴일 오전에는 배차간격이 훨 띠엄띠엄입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에게 전기자전거라니요?
자전거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알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전동 킥보드와 마찬가지로 인도에서 자전거는 원칙적으로 안되는데
그럼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이 맨몸으로 전기자전거를 차도에서 몰게 하자는 말씀이신지?
좋은생각이네요!
운행? 하고싶어 하는거 아님
전남? 지방에서는 지역 구민이없어 적자운행 노선 30~40분에서 1~2시간으로도 안되어
노선폐지 하고
100원택시로 운행 집까지와 태위다집까지드려 시에서 지불 한다네요.
인구를 늘리는 생각이 더중요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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