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선 도시가스. 제주에서도 ...

자기집 이시면 온수전용 가스순간 온수기 강추

온수 많이 쓸수록 기름값 많이 나온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실내와 온돌기능 차이 알려드릴게요.

실내는 옆에 동그란 난방조절이라고 써진거로 실내온도를 책정합니다.

먼말이냐면 실내온도 책정하는거예요.

평상시엔 실내로 온도유지해놓으시면 그아래로 온도가 떨어져야 보일러 가동이 된다는거죠.에어컨처럼.

그럼 실내온도는 지금 같은 계절은 보통 26도로 해놓으시면 되고요.겨울은 오히려 온도를 내려놓으시면 작동이 되겠죠?

이젠 온돌차례예요.온돌은 바닥의 온도를 말하는거예요.

온돌로 26도로 맞춰놓으면 너무 덥겠죠?
온돌로 스위치를 돌려놓고 보시면 숫자가 또 틀려져요.
이 숫자는 물온도처럼 40도 50도 이렇게 점점 따뜻해지거나 뜨거워지는 겁니다.

저도 처음엔 헷갈렸는데 겨울 추워지면 전환해보시면서 연습해보시면 습득되실겁니다.

요약
실내=실내의 체감온도
온돌=방바닥의 온도(발바닥이 뜨거우면 온돌)

그리고 평상시엔 전원은 그대로 켜놓으시고 실내온도만 25나 26으로 맞춰놓으시고 목욕할때나(뜨건물로 설겆이등) 자주 사용하실거면 켜놓으셔야 유지비가 절약됩니다
절 믿으셔요^^;;
----지나가는 아줌마가

보일러는 온수저장탱크에서 물이 뎁혀지면 온수로 설정하면 삼방변(3-Way Valve)이 동작해서 난방쪽 공급은 차단됩니다
즉 온수모드는 난방이 안됩니다

거~첨 히~어득허네여 가는대마다

그리고 이 보일러 조절기는 너무 정겨워서ㅋㅋㅋ

보일러 기기 마다 차별은 있지만 한국보일러는 저장식이라 차이가 확연히 나요

당연시 보일러내부에 남을 샤워고 나서 남은 따뜻한물이 자연스럽게 바닥을 돕니다 그만큼 찬물을 보일러가 대워주는 시간이 줌니다 그게 얼마나 차이나냐 하시는데0도시 물을 방전체에 돈것과 이미 대워진 10.15도물 온도차이는 보일러가 6번돌던지 4번돌던지 차이 심합니다

진짜 절약하고싶으시면 보일러 돌리시고 3분정도 후 급탕으노 돌립니다 그럼 보일러가 바닥찬물을 순환시킴니다 그리고 급탕으로 샤워하세오 그리고 보일러를 다시 온돌로 돌리면??

이거 모르는분들 많던데

겨울철에는 며칠동안 집을 비우는 경우라면 몰라도 적정한 온도로 가동시켜 놓는게 오히려 절약됩니다

가는데 마다 있네..ㅋ

애기있으면 약하게 계속 켜야겠네요
빌라나 아파트는 약하게 해놔도 그리 안추워요~~제주의 좋은점이즁~~

겨울오기전에 보일러 어느제품인지 확인후 매년 청소as 받으셔요 기름도 절약되구요

연소실청소 겨울 전 한번 늦봄 한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