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여자 3명 2박3일 제주도여행
50대 여자친구 셋이서 2박3일 제주도여행을 가려고합니다~^^ 그런데 막상 가려고하니까 어떻게 가야할지ᆢㅠ ♡50대 여자 3명♡ 제주도 2박3일 (11월 19~21일) 울산공항 출발희망~♡♡ 코스를? 어디를? 꼭가봐야될지? 재밌게 여행할 방법을 부탁드려요~^^
신정1동·고민/사연·산책하는 다른강아지는 따라가는데 사람혼자있으면 안따라와요 칩은없고 목걸이도없네요 기다리는중에 8월22일에도 깨끗한상태로 돌아다니는걸 사진찍으신분이있어서 혼자 집에찾아가는걸로 생각하고 일단헤어졌습니다. 현재 산책로따라 삼호행정복지센터에서 신복로터리방향으로 가는거 봤습니다. 통통하고 깨끗한상태라 오늘 집에서나온것같네요 견주분보시면 아무리 길잘찾아온다한들 연락처적힌목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궁거랑에 한참서있으니 지나가면서 아이의존재를 아는분이 많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혹여나 주인분 실제로 아신다면 연락처적힌 목걸이 얘기좀부탁드릴게요 ㅜ 30분이상 오만곳에 연락하다 울주군유기견센터에서 데릴러오기로한 상태였어요..기다리는도중 지나는행인분이 8월22일에도 말끔하고 통통했다 얘기해주셔서 알아서 집을찾을수도 있겠다했어요.. 오토바이도많고.. 유기견센터에서 데려가버리면 주인분도 힘드시고, 기간내못찾으면 안락사나 소유권이 울산광역시로 넘어가버립니다 ㅜ
주인이 있는 아이예요 다니다 집으로 들아가는 아이입니다
6월 20일에 아침 산책하다 마주쳤는데 깨끗해서 당연히 주인이 있는지 알았네요 ;
이 아이 5월에 삼호교 근처 산책로에서 봤는데 자전거에 치일뻔한적 있어요 주인 아시는 분 혼자 돌아다니게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솔직히 강아지나 앵무새(아롱이) 나 주인분들 너무 안일하신거 같습니다..
저강아지주인있어요.목걸이라두해주라고해두안되나바요.저리돌아다니게나둠.차에치일뻔한적두있고주인한태말해두안듣네요 집잘찾아가요.온천지돌아다님요
저~강아지! 사람처럼 산책하다 집에 들어가는거같아요. -동네주민
50대 여자친구 셋이서 2박3일 제주도여행을 가려고합니다~^^ 그런데 막상 가려고하니까 어떻게 가야할지ᆢㅠ ♡50대 여자 3명♡ 제주도 2박3일 (11월 19~21일) 울산공항 출발희망~♡♡ 코스를? 어디를? 꼭가봐야될지? 재밌게 여행할 방법을 부탁드려요~^^
신정1동·고민/사연·오늘 중고 거래 중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18시 30분에 식기세척기 거래 약속을 잡고, 직접 화물차를 예약해 이동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과 서로 다른 장소로 착오가 생겨, 혹시 모를 지연을 대비해 18시 07분에 미리 연락드렸습니다. “30분 정도 늦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실제로는 네비를 찍어보니 18시 37분 도착 예정이더군요. 결국 약속 시간보다 고작 7분 늦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차단되고 거래가 일방적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제가 멀리서 화물차까지 빌려서 오는 걸 아셨음에도 말이죠. 결국 화물차 예약비 6만 원만 손해를 보게 됐습니다. 물론 거래 시간은 중요합니다. 약속을 지키는 건 기본이니까요. 하지만 서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상황이라면 잠시만 기다려주는 작은 배려가 큰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고 거래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약속’입니다. 이런 식의 일방적인 차단과 취소가 아니라, 조금만 이해하고 대화했다면 누구도 불쾌하지 않았을 일이었겠죠. 서로 배려하는 거래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이런 일, 당근에서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옥동·동네사건사고·엄마도 없는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놔두면 죽을 것 같아서 오늘 데리고왔는데 저희집은 이미 강아지를 키워서 여건이 안되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청량읍·반려동물·차 팔려는데 상대방이 현대캐피탈로 구매한대요. 계약서 쓰고 이전하고 난뒤에 캐피탈에서 돈 받는게 맞나요??ㅎㅎ 잘 아시는분!!
청량읍·일반·철거는 다되어있어요
신정5동·이사/시공·얼마나 들까요?
신정1동·이사/시공·단골 정비소는 없습니다. ㅠㅠ
무거동·일반·중요해지는 것 3위 외모, 2위 말투, 1위는..? 나이 마흔 다섯을 넘기면, 인생의 무게가 얼굴에도, 말에도, 태도에도 묻어나기 시작한다. 젊을 땐 능력이나 외모로 평가받지만, 중년이 되면 사람의 ‘결’이 드러난다. 이 시기엔 단순한 기술보다 태도, 지식보다 품격이 더 중요해진다. 그렇다면 45살 이후, 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3. 외모 이 나이의 외모는 타고난 얼굴이 아니라 ‘관리의 결과’다. 몸을 돌보는 습관, 표정의 여유, 옷차림의 균형이 결국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무리한 꾸밈이 아니라 ‘자기 존중의 흔적’이 얼굴에 남는다. 스스로를 돌보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주변으로부터 존중을 받는다. 2. 말투 말투는 학벌보다, 경력보다, 사람의 깊이를 먼저 보여준다. 조급한 말투는 인생의 여유 부족을, 따뜻한 말투는 삶의 품격을 드러낸다. 45살이 넘으면, 말은 정보 전달이 아니라 ‘인격의 언어’가 된다. 결국 말투가 그 사람의 교양이고, 인생의 온도다. 1. 태도 태도는 나이를 먹을수록 인생의 핵심이 된다. 불평 대신 책임을 택하고, 냉소 대신 유연함을 지닌 사람은 결국 신뢰를 얻는다. 태도는 상황을 바꾸지 못해도, 그 상황을 대하는 나를 바꾼다. 인생은 실력으로 시작되지만, 태도로 완성된다. 45살 이후의 인생은 실력보다 태도, 노력보다 품격으로 평가받는다. 외모는 꾸미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이고, 말투는 상대를 향한 존중의 언어이며, 태도는 자신을 드러내는 철학이다. 나이 들어 멋지다는 말은 결국, ‘그 사람의 태도가 아름답다’는 뜻이다.
신정1동·일반·물건 가지러 오라고 약속하고 한밤에 운전해서 갔더니 다른사람과 계좌이체로 거래하고 내게는 말도 없다가 집앞이라고 하니 미안하다고하고 신고하겠다니 차단했네요
신정2동·일반·감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대봉감은 열매는 크지만 적게 열리고 땡감은 열매는 작지만 많이 열립니다. 나무가 커 가지가 서로 엉기게 되니 둘 중에 한 나무를 벨까 고민하던 중에... 대봉감은 홍시를 만들어 귀하게 쓰고 땡감은 말랭이 곶감을 만들어 여럿이 나눠 먹으면 됩니다. '유단취장' 단점이 있어도 장점을 취한다. 단점만 찾아 지적하고 비난하게 되면 장점은 모두 잃게 될 것입니다.
신정4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