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어요 얼마나 그 마음이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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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인
춘천시 후평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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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에 초등학교 2학년쯤 되는 아이가 주고
갔어요
얼마나 그 마음이 이쁘고 착한지요? 너무 너무 행복하답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 갈수 없다고
하지요.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의 순수함을 배워야 겠어요.
러브레터 받고 행복한 오후입니다~^^
∙ 조회 49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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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효자동
편지에서 순수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순수한 사랑의 감사함을 편지로 받으셔서 부럽고 덕분에 이 글을 보는 저 또한 행복하네요. 선한사마리아인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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