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아파트 내 원당중 학생 흡연 및 폭언 사건 공유 ● #경인일보
1. 사건 관련 게시글은, 단순한 분풀이나 비방을 위한 것이 아닌, 단지 내 공공 안전과 아이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공익 목적의 경고 및 공유였습니다. 2. 학생의 학교명을 언급한 것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설명이었으며, 학생의 실명, 얼굴, 학년 등은 일절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3. "보호자와 함께 사과를 받겠다"는 표현 역시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닌, 학생이 올바르게 사과하는 법을 배우길 바라는 **교육적 의도**였습니다. 4. 또한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닐 수 있다는 우려"는 실제 단4지 내 커뮤니티에서 반복된 유사 사례들과 부모로서의 걱정에서 나온 문구였지, 단정하거나 비난하려는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humor/8483/
원당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