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수수료 내지 마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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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용산구 원효로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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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한강에서 치킨을 5만원넘게 시켰어요.
배달앱 수수료 내지 마시라고
bbq 제일 가까운매장에
일부러 전화번호 찾아서 주문했는데
배달대행 쓰시는것도 아니고
주인사장님이 배달오신것 같은데
배달비까지 다 받아가시네요.
그냥 쿠팡이츠로 시킬걸 그랬어요.
그러면 일정금액 이상 주문시 배달비 무료인데…
수수료 비싸다고 들어서
배려한답시고 직접 전화드린건데
배달대행 쓰신것도 아니고 직접 배달 오셔서
요즘 배달비 다 받아요~ 하시는데
좀 씁쓸했습니다. 앞으론 그냥 배달앱 써야겠어요.
이래서 다들 배달앱을 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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