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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밤, 부곡동 맛집을 아름지게 뿌시고왔습니다.
음식에 상당히 까탈레나인 저는.. 편식이 엄청심하고 냄새난다싶으면 손도 안댑니다. (이여사님 가라사대, 주는대로 먹지..너쫌 재수읎어!)
아마도..윤씩씩은 한달에 한번정도는 저 분식집에 앉아있을듯 합니다.
2차를 1차처럼 먹고마시고~룰루했지요! 횟집도 꽤나 가성비 굿잡이구요, 늦게가시면 자리없어유..제가 두번째로 들어가 1병쯤 마실때 이미 만석이였슴당! 사람 너무많아 후딱 마시고 나왔지라~🤤
사진에는없지만 당연히! 떡뽀끼 &순대도 시켰지요, 입맛이 상당한 유딩이라..분식 넘나좋아합니다! 🤤 카드내역을 보니 횟집보다 금액이 더나왔다는!
순대는 말할것도없고, 튀김은 저집이 지존~♡입니다. 분식에또듀 안어울릴것같쥬? 노노노~ 쏘맥과 찰떡캐미입니다. 꼭드셔보세요. 알쓰분들은 식사나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위치가..흠..흠..음..어디드랑! 여튼 부곡동입니다!🙃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서 사는 윤씩씩이는 또듀에 상당히 진심입니다. 또듀앞에선 저의 시계는 잠시 멈춤이지요. 즐겁게 좋은사람과 마시면 뭐다? 꿀이다 이말입니다! 꿀같은시간을 보낸 어제의 기억으로..또 일주일을 화이팅 하는거지요~
음..그건그렇구!😶
& 일동 건물앞 주차장에서 제차 즈려밟고 가신분은 자수하셔요, 오늘 기분이가 너무 좋아서 용서 가능합니다. 건물앞 cctv 돌려보게 하시면 그땐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