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시장 밑 쪽 정릉천에 하얀 믹스견 주인 없이 멀뚱 거려요ㅠㅠ
정릉시장 밑 쪽 정릉천에 하얀 믹스견 주인 없이 멀뚱 거려요ㅠㅠ 남자 아이에요
정릉제4동·분실/실종·20여년전........ 난 그저 아무렇게나 살아가는 사회에 내던져진 스무 살 밖에 안된 철부지였다. 어릴 적 부모님은 항상 가게를 하셨다. 특히 아버지는 나에게 공부하라는 말씀은 거의 하지 않으셨고 힘든 가게 일에도 자식을 잘 챙겨주시는 그런 아버지였다 아버지께서 가게를 하실때 나는 10대를 지나 아무것도 한 거없이 성인이 되고 말았다. 장래나 미래에 대한 진로같은 건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아니 관심이 없기보단 막막하기만 했다. 아버지는 저렇게 열심히 가족을 위해 가장으로의 역할을 다 하고 있는데 나도 성인이 되서 무언가를 해야만 할 것 같은데 이젠 애도 아닌데..... 자존감도 낮아지고 일찌감치 좌절부터 맛본 잉여인간 같이 느껴졌다.아니 그보다도 더 바닥같이 느껴졌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늦게까지 자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아침 장사 나가기전에 내방에 조용히 들어오셨다 마침 화장실 가려고 잠이 깼는데 평소에는 내 방에 안 들어오시던 아버지께서 웬일인지 내 방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오시길래 그냥 자는 척을 했다 속으로는 '왜 들어온거야???화장실 가야 하는데' 라며 짜증이 났었다. 아버지는 조용히 내 머리맡에 무언가 놓고 다시 나가시면서 "어디 가서 기죽진 마라.이 아빠 아들이 기죽어 살면 쓰나.당구 물리면 당구비 내고 술값 낸다하면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내라.우리 아들 뒤엔 이 아빠가 있다..알았지?" 아버지는 혹시라도 아들이 잠에서 깰까봐 혼잣말씀 하시듯 하셨다. 그리고 조용히 방문을 닫고 나가셨다. 난 너무 창피했다. 하지만 역시 철부지여서 그런지 속으로 '그냥 돈만 놓고 가지 생색은...' 이런 생각밖에 안들었다. 지금으로 치면 아버지를 꼰대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괜히 아침부터 화도 나고 심술이 나서 당구장에라도 가서 스트레스를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역시 같은 백수 친구를 불러내 당구장에서 보자고 했다.그런데 당구장에 가니 친구가 누군가랑 같이 온거였다. 눈짓으로 '누구야?'하고 물어보듯 제스터를 취했다 "어.인사해..나랑 친한 선배형이야.너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나 보러 온다는 형을 여기까지 같이 데리고 왔어." 얼떨결에 인사를 했다. 말끔하게 차려입은...나랑은 비교도 안될 만큼 깨끗한 이미지에 그선배는 존댓말을 하며 "앞으로는 말 놓을께요.잘 부탁해요" 라고 했다 무언가 압도당한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내 친구랑 친한 형이라고 생각하니 나도 같이 친해지게 되었다 그 형은 우리에게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며 형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곤 했다. 멋있고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부모님께 돈을 빌려 소규모 창업을 했는데 손익분기점이 지나며 이제 안정적이 되서 부모님께 빚도 갚았다고 했다 어느 순간 그 형은 나의 롤모델이 되었다. 단조롭고 따분했던 나의 일상은 친구의 선배..아니 나의 친한 형과 자주 보내는 삶으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형에게 제안을 받게 되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안정적이긴 한데 사업을 좀더 확장하려고 하거든.나랑 동업해보는 건 어때?" 난 놀라기도 했고 겁도 났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를 인정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면서 궁금한 걸 물어봤다. "형 근데 전 가진 돈도 없는데요?" "동업이라고 해서 자본을 똑같이 투자하라는 건 아니야...공장을 하나 알아본게 있는데 현장 관리를 맡아주면서 제품 제작까지 우리가 하려고 그 적임자로 너가 괜찮은 것 같아서 말야.일하는데 나이,학벌 그런거 따지는 건 옛날이나 하는 거지.잘 생각해 보고 전화줘~참 일단 월급은 두둑히 줄거야" I.M.F가 지난지 몇년 밖에 안되었는데도 탄탄하게 회사를 키우고 아직은 20대인 형이 큰 인물같이 느껴지고 존경스러웠다. 형의 차를 타고 가서 둘러본 공장은 상당히 커보였다.아직 이주 전이라 공장 정문은 닫혀있는 상태였다. 형이 계약금을 내면 열쇠를 받고 전기가 들어온다고 했다. 난 꿈에 부풀어 까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형이 준 서류에 서명을 하고 지장을 찍었다. "우리 이제 함께 가는 거다.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거야 알았지?" 이제 아버지에게 큰소리치고 날 백수라고 무시하던 엄마에게도 모피코트를 사주면서 보란듯이 아들 잘둔 걸 고마워하라고 자랑할 일만 남아서 하늘을 날아갈 기분이었다 이제 내 인생엔 장미빛 미래가 펼쳐질 것 같아 마치 성공한 사업가라는 착각이 들었다. 첫달에 일반직장인들 보다 많이 들어온 월급을 부모님께 드릴 때만 해도 선배를 의심하지 않았었다. 다만 아버지의 무표정한 질문에 기분이 상할뿐이었다. "넌 그 선배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냐?" 방문을 닫고 생각해보니 난 선배에게 내 모든 걸 다 보여줬는데 그 선배에 대해 내가 아는 건 정작 이름뿐이었다. 성도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았다. 혹시나 해서 친구에게 선배의 근황을 물어보니 "야 왜 그걸 나한테 물어보냐?그 형하고 연락 안한지 오랜데...너 요즘 그 형하고 같이 일한다 하지 않았어?" 직접 그 형에게 전화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같이 죽고 같이 살자고 했는데 내가 의심하는 모습을 보이면 웬지 내 장미빛 미래도 사라질것만 같았다.
정릉시장 밑 쪽 정릉천에 하얀 믹스견 주인 없이 멀뚱 거려요ㅠㅠ 남자 아이에요
정릉제4동·분실/실종·아니 동네에도 종량제가 없으면 하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라고 참내 자기들만 생각하고 사재기를 왜하는건지
삼양동·일반·이 아이 주인 있다고 알고있는데 주인분 아시면 전달 부탁드려요ㅠㅠ
돈암제2동·일반·만나이 29 여자에요 주변 친구들 하나둘 결혼 소식 들리는데 장기연애 이후 연애 안한지도 2년째고 곧 해외로 취업해서 나가는데 고민이 많네요🥲 결혼은 한국사람이랑 하고싶은데 한국에서도 없던 인연이 해외에선 생길까 걱정도 되고 이대로 평생 노처녀로 늙는건 아닌지 불안감만 커져요.. 제 또래 분들 중에 결혼에 대해서 막막한 분들 계신가요?
정릉제1동·고민/사연·남친이랑헤어진지 일주일정도됬구요 같이동거도했었어요 동거하면서 돈문제로 많이 다투기도했구요 제가 주로 생필품이건 공과금등등 거의다냈어요 근데 큰문제는 1000만원넘는 돈을 빌려줬는대 줄생각이없어보여요... 법률상담등등다받았는대 상환능력없으니 실형산다하면 시간,돈 허무해지게될까봐고민이네요 집안이안좋아서 빌려준돈이면 그냥 도와준셈치고 받을생각안할텐데 도박하는데 다 탕진하고 또빌리고 제부모님욕까지하면서 폭언폭력에 시달렸어서 더받고싶어요
정릉제4동·고민/사연·3월19일 미래 광고로 찹쌀 싸게 올라와서 입금하고 목요일 택배로 받기로 했는데 먹튀했네요.싸서물어 받더니 이벤트 행사 한정 물량이라고 해서 안심했더니 결국 물건을 받지고 못하고 연락도 안되네요.저와 같이 사기당하신 분 계시나요?어떻게 벌 주어야 하죠,
정릉제2동·고민/사연·버스가 움직이질 않네여,,,
정릉제3동·일반·원래 구매하던곳에 가니 50L 종량제 쓰레기봉투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 혹시 최근에 ‘삼양역’ 근거리에서 50L 쓰레기 봉투 사신분 계신가요..? 어디서 파는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삼양동·생 활/편의·혹시 22일날 찹쌀 싸게 판다고 광고 나왔는데 사시분들 있나요?저는 입금하고 목요일 배송된다고 하였는데 쌀 배송 안되어서 톡 연락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업체는 미래에요.넘 싸서 물어 보았는데 이벤트 행사다고 해서.믿어썼는데. 지금 보니까 운영정책 위반으로 제재된 업체라고 문구가 뜨네요.
정릉제2동·일반·전쟁으로 쓰레기봉투가 난리낫다고들해서.. 마트에갔는데....품절된지 오래됐다고ㅠ 와...진짜ㅜㅜ 혹시 쓰레기봉투 10리터20리터?등등 재고있는데가 있을까요?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전쟁은 끝이날까요😂😂😂😂😂
정릉제1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