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한두번씩 깨서 눈감은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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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제주시 화북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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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손녀가 낮에는 잘 노는데
밤에 한두번씩 깨서 눈감은채 심하게 울어서 걱정입니다
서귀포에 옷만갖고가도 넋드리는 곳이 있다는데 어딘지요??
이름하고 위치 부탁 합니다
화북쪽도 부탁합니다
∙ 조회 659
댓글 23
재후니(탈퇴)
저희도 훈이네가서 넔드리고 . 침맞추고 있습니다.. 저희애도 새벽에 그래요..
제주시 삼도1동
그 집은 전국구 이고 일본서도 옵니다 토 일 안하고 오후 2시? 정도면 문 닫습니다 ㆍ 옷은 잘 개어서 가야하구 옷 속에 돈 넣고 혹 아가 뎃고가면 직접 손으로 봐 주기도 합디다ㆍ 안에서 옷 털면 약간 혼 나요 그렇다고 긴장할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여기까지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네잎크로버(탈퇴)
안그러면 한의원에서 침 맟혀도 괜찮구요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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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크로버(탈퇴)
기응환 먹여보세요 이 알이도 하구 저도 18개월된 손녀가 있는데 가끔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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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영나영(탈퇴)
삼성여고쪽 가시면 커다란 한옥집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멍때리는하루(탈퇴)
그정도는 기본아닌가유?ㅋ
쉬허다 깨는가부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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