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곳 아시나요? 거기에 캣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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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곳 아시나요? 거기에 캣맘분이 고양이 집이랑 사료 두시는거 같던데 ㅠㅠ 당장 내일부터 정자가 철거 된다고 해요 ㅠㅠ
꼬리 반 만 잇구 갈색흰색 섞인 고양이가 철거 된다고 저 끈? 두르고 있는데도 가만히 있어서ㅠㅠ 너무 걱정되요 ㅠㅠ
위치는 그 역 육교쪽 그쪽 정자에요 ㅠㅠㅠㅠ
∙ 조회 728
댓글 35
그동안 미미돌봐주고 이름을 지어준사람입니다 미미걱정해주시고 이뻐해쥬시는분들이 이렇게나 많읁 몰랏어요 일단 철거하고 다완성되는대 보름이나 걸린다고하더라구요 뿌시고 일주일을 방치해둔상태고 거기다 명절까지끼고 주민센터에 전화하니 자기들도 일정을 잡으려면 시간이걸린다고 되려 그래서 짜증나서 일단 말이안통해 끈은상태구여 일단 아이들 밥자리는 이쪽이 원룸촌이라 자리가 마땅한곳이없어 옆쪽에 밥을 주고있구여 다지어진다음에 아이들보금다리를 조금하게라도 할생각인데 빨리공사를 마무리를 안짓네여 전 강아지를 키워서 냥이들만날기회가 없었는데 이사오고난후 미미가 너무 이쁘고 마음에걸려집도지어주고 미미란이름도 붙여주고 줄곧챙겨주고있었는데 정자가철거되니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새끼는 아니고 미미남친과 동배에서 태어난 아이와 삼색이요렇게 네마리잘어울리고 잘지냈었는데 요즘은 애기들모습보는게 하늘에 별따기에요 미미보려고 새벽에 찾으러댕긴답니다ㅠㅠ 낮엔 라메종 부근에있는거같고 밤엔 클래시아건물에 자주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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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계속 챙겨주시던 캣맘과 함께가야할거같아요ㅜㅜ 그래야 자리 옮긴걸 알지않을까요..? 무턱대고 제가가서 옮겨버린다면 애기들은 아무것도모르고 철거하는곳만가서 하염없이기다릴지도모르니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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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과 사료 있은지 꽤 됬어요.
전에 노숙자?가 있다 주민센터에 의해 정리된 직후부터니까..
아마 캣맘분도 상황을 알고 계실거 같은데..
어떻게든 대처하지 않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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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어디쪽인가요?ㅜㅜ 일단 냥이집이랑 밥 먹는곳을 그 근처 비 안맞게끔 놔줘야할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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