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강제급여가어떤건지알고있어요ㅎ

병원가서 첫번째알약강제급여하였고오늘. 츄르는 먹는데 그전에도 강제급여하였습니다 일요일에여는 병원도 강제급여하라고하더군요.
다행이 오늘아침에 츄르는 먹고 한캔8000원 하는건 먹지않더군여ㅎ

그래도 츄르는먹어서 더이상은 강제급여하고있지는않아요.

어차피꿀발라도 식욕이저하될경우는먹지않는다고합니당.
의사선생님이랑문자주고받으며 현재상황브리핑하고있어요

일단 두분너무감사합니다.의견이다른거로 이해하고 저도저나름데로 노력중입니당.한놈은 길거리출신

한놈은샵출신이라 교육도다르게하는데.틀린게있나요ㅎ 다른거지ㅎㅎ

츄르에 타서 주는게 왜 안되죠? 병원에서도 잘 안먹으면 그렇게 주라고했는데...

병원데려가서 진료받아 약 처방 받아주시는게 젤 좋고 츄르에 타서 주면 안되요 병원에 필건 이라고 캡슐 먹이기 쉬운 주사기 같은거 팔아요 그걸로 먹이시면 됩니다

동물병원가서 약 처방받아서 주는게 젤 좋아요 츄르에 타서 주면 대체로 잘먹어요 환절기나 겨울철에 걸리는 허피스라고 하는데 저는 길고양이 돌볼때 엘라이신을 인터넷으로 구매후 주기도했어요 감기 안걸리기 위해선 첫째 면역력을 높여야되는데 젤 유명한 인트라젠을 매일한봉씩 먹이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