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서울에서직장다니고있어서 ...

프로필

해바라기
해바라기
군산시 소룡동
매너온도
42.2°C
밑에층에사는 아줌마때문에 스트레스받네요

동생이 서울에서직장다니고있어서 친정엄마가동생애기봐주고있어서 데리고왔거든요
조카는 여자아이고 이제 3살이에요 근데 많이쿵쾅거리지도또뛰지도않아거든요
근데 애때문에 씨끄럽다고올라온거있죠
애 교육좀시키라네요 어이가없네요...
참고로 저희는 9월4일되어야 이사온지3개월되거든요 친정엄마도 자주안오시거든요
저는 초등학교6학년아들하나키우는데 아침에학교가면은 방과후갔다가학원갔다가 집에5시30분에오거든요 신랑도9시30분정도에집에오고요
근데 하는말이 자주씨끄러워는데 참다참다가올라온거래요 낮에는 저혼자집에있어요
완전 스트레스받고 친정엄마랑 아직아무것도모르는 조카한테도미안하네요

∙ 조회 487

댓글 12
4

해바라기
파도소리(탈퇴)

꼭대기 층으로 이사가라 하세요

해바라기
푸른나무
군산시 나운동

저는 윗집분 종일 쿵쾅 거리던데요 ㅠㅠ
저희 아이들 키울때도 그랬을것 같아 이해하고 갑니다.
서로 배려하면 좋을것을 유독 민감하신 분들 있지만 조금만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면 좋을텐데요. ^^

해바라기
행복이(탈퇴)

큰소리난다면 물론 아래층에서 감정 상하시겠지만
그게아니라면 민감하셔서 그래요
관리실에다가 항의하셔도됩니다
코로나땜에 위험한데 직접 오는것도 좀그러시네요
관리실에 아래층에서 너무 민감하게 군다고 미리 이야기 해놓으세요

info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해바라기
사랑2(탈퇴)

많이 예민한분이 아랫집에 사시나 보네요 토닥토닥 공동체 생활이면 어느정도 시간 까지는 좀 참고 살아야 ... 전 그런게 싫어 단독으로 이사해서 산다는 ㅋ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