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글을 쓰는 본인은 당근 회원님들이 딸이나 아들같고 해서 나이가 70 초반 노인네라면 노인네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란 주제를 가지고 자식 같은 여러분들에게 사연을 적어 봅니다 이노인네는 40대 끝자락에 서있는 한여자를 친구이며 애인이며 때로는 누이동생 같이 사귄지 2년 되었습니다 여자를 애인이라 호칭할께요 나는 18년전에 와이프랑 사별하고 애인도 나와 비슷하게 남편이랑 사별 했었답니다 두사람이 인연이된 계기는 애인이 살고 있는 어떤곳에서 일을,하게 되었어요 일을 하는데 나의 사생활을 그누구로부터 들었나바요 이야기를 듣고는 식사도 제공해주고 반찬도 만들어서 갖다주고 하길래 고마운마음에 외식을 몇번하고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하다보니 정이 들고 해서 사귀었습니다 2년이 지났네요 그런데 두어달 전부터 이애인이 혹시 내가 다른여자를 만날까 싶어 애인은 나를 감시하는것 같았고 나는 이애인 이외에는 다른여자를 생각하지도 않는데 전화를 쓰잘데기 없는 전화를 하루에 백통이상 하고 문자 카톡 수없이 하길래 전화를 차단시키고 했었는데 휴대폰 전화가 안되니까 일하고 있는 사무실로 전화질을 하고 경리아가씨가 일을 못하게끔 하더군요 그일 때문에 애인이랑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3일 뒤에 애인은 애인의 지인으로부터 다른남자를 소개받아 사귀었던 것입니다 나도 지인으로 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그남자랑 사귄지는 20일 되었는데 20일 동안 그남자랑 몇차례 만나고 했었답니다 만나고 있는 남자에게는 자존심 상하는 말을듣고 해서 다시 안만날거라 생각했던지 나한테 찾아와서는 발이 손이 되도록 빌고 울고불고 다시는 안헤어 질거라고 애원 하길래 내가 이나이에 다시 다른사람을 사귀는 시간을 투자한들 정들은 것도 있고 해서 용서를 하긴 했는데 마음 한구석에 뭔가 하나가 빠진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여러 회원님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받아주면 좋겠나요 받아주지를 말아야 좋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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