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정말 이런 분도 계시네요 ㅋㅋ.
저는 옛날돈 그냥돈 모으는게 취미인 학생인데 지난주에 제거 거래를 하기로 했는데 장당 0.3인데 막 깎으려고 해서 제가 2장에 0.5에 드렸는데 정말 반말도 하시고~ 제가 있는 다른 물품도 막 조심히 안다루고 막 만지고~ 화폐 모으는 사람한테 이 종이가 뭔 3만원이나 하냐(다른 물품) 하찮게 대하는데 왜 살려고 궁금하고 참.. 수집가들에게 상처될 말들만 하고 미치겠더라고요 ㅋㅋ 그냥 참고 거래 했는데 뭐 대신 팔아달라면서 줬던거를 다시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도망갈려는것도 아니고 ㅋㅋ 제가 또 바빠서 연락 몇 번 못봤더니 뭐 연락 못 볼 사정이 뭐가 있냐 이런식이로 자기만 생각하고 저를 무시하더라고요 ㅎㅎ 정말~ 이런 분도 계신다는걸 뼈저리게 알고 차단 박았습니다!
남부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