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가까이 도로까지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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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복실이
중구 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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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변. 산책로에 너구리가족이.

주택가 가까이 도로까지 나와서 다니고있네요. 강아지하고 산책하다보면. 공격성도 보인다는데.
야생이라 병원균도 걱정되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놀라기도하고...
생태공원이라해서. 좋아해야할지.걱정해야할지...ㅠㅠ

∙ 조회 774

댓글 10
5

복실이
감사의힘
중구 다운동

너무 많아요. 큰것들은 중형견 정도 사이즈만큼 크기도하고.. 축구장쪽에도 널부러져 누워있는걸 모르고 지나가다가 얼마나 놀랬던지. 대숲쪽에는 무리를 지어 몰려다니면서 경계하고요. 사람에게도 공격할수있고 개꽈 동물이라서 그런지 산책중인 강아지들도 공격 당할수 있으니 주의해얄듯ㅠ

1
복실이
솜뭉치
동대문구 답십리동

헉..저 엊그제 봤는데..

복실이
매너짱
남구 신정1동

저도 본적 있어요. 무섭긴 했는데 태화강 환경상태가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복실이
복실이
중구 태화동
작성자

삵 은 정말 무섭고 겁나는 동물인데... 태화강에 있다니...ㅎㄷㄷ

복실이
붉은청룡
중구 성안동

대숲에서도 본적 있어요
근데 달리는 속도가 정말 빨라요

복실이
가든키퍼
울주군 온산읍

사람에게 덤비진않던데 고양이랑은 다르니 그냥 없는녀석처럼 무신경한게 저들을 돕는거라생각해요. 저는 예전에 삵도 봤었네요.

복실이
콩콩이
남구 신정동

에고...시에서 하지 말라는데 왜들 그렇게 하는지 코로나19도 그렇구...ㅠㅠ

2
복실이
바보
중구 유곡동

허걱 조심해야겠네요

복실이
쌍감자
중구 우정동

너구리? 무슨 하이에나 같아여

2
복실이
크산티페
남구 삼호동

시에서 먹거리를 주지 말라해도 사람들이 자꾸주니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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