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e카드 5만원권 무단으로 사용하신분 오늘안에 연락하세요.
어제 밤 12시 40분 정도에 제가 올린 스티벅스 5만원권 기프트 카드 무단으로 사용하신 분 오늘 안에 저에게 연락하세요. 바코드 노출은 제 실수지만 무단으로 등록해서 사용하는건 사이버 절도죄에 해당됩니다. 오늘안에 연락주시면 아무런 신고없이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오늘 12시가 지나면 신고하겠습니다.
조원1동·일반·좋아요 수
15댓글 수
20
취미
- 동선동·
마크 실용음악 학원이요!
- 고색동·
퇴근할때 가끔 드럼소리가 들려서 기억이나요
- 고색동·
주소예요^^
- 송죽동·
개인레슨필요함톡하세요일본서들어와못나가는분있음
- 파장동·
홍홍드럼 있어요
송죽동 인기글
더보기아이디부터 화 나 있는 사람과는 거래하면 안될 것 같아요.
아이디가 '진상사절'이었다가 방금 '읽씹충연락금지'로 바꾼 잔다리마을 사는 판매자에게 베이비쓰리라는 인형을 사려고 연락했어요 저는 당근을 할 때 하루종일 연락을 기다리는건 아니고 시간이 맞으면 연락하고 이미 팔렸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시간 날때 들어오는 곳이지 주로 활동하는 곳은 아니라 그 사람과는 가치관이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봐요.. 다짜고짜 신상에 문제생겼냐고 비아냥거리기에 님도 연락 빠르지 않다. 그럼 신상에 문제생긴거냐? 했더니 'ㅋㅋㅋ' 거리면서 저보고 정신 차리고 살라며 차단하고 아이디를 읽씹충 연락 금지 로 바꾸더라구요. 저한테 하는 말이겠죠... 그러고 덧붙인 말이 노랑장판에 살면서 인형 사지 말라는거에요... 노랑 장판이 뭔말인가 했더니 제가 올린 글 속 저희집 마루 색깔 보고 그렇게 말한 것 같은데.. 첨엔 뭔 말인가 했어요... 알고보니 무시 같은건가봐요. 저런 종류의 무시라니.... 분명 어딘가 실재하는 사람일텐데 저렇게 화가 많을 이유가 뭘까 나쁜 쪽으로 상상하게 되네요. 오며가며 마주칠지 모르는 누군가가 저렇게 화를 품고 산다는게 참 처량하기도 하고.. 만약 제가 도발하는 말에 꾹 참고 직거래 하러 갔으면 어땠을까... 앞에서도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려나 싶어요..
정자1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2댓글 수19운세 보려고 하고 있는데 점집 잘아는 곳 있으신분?
제가 전여자친구랑 헤어진지 2년정도 되었는데요 ㅋㅋㅋ 와.. 왜이렇게 연애가 안풀리는지 ㅋㅋㅋㅋㅋ 그냥 궁금해서 점 한번 보려고 합니다 아는 곳 있으시면 추천좀요
조원2동·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21이거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제목과 동일합니다
천천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7정자시장 시끄러운데
정자시장 시끄러운데 머하나요???
정자2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6이춘택 허리디스크 시술 했어요
디스크시술한지5일째(3.4번) 그런데 다리통증은 가라앉질 않아요ㅠ 너무 아픕니다 저 어떡ㅈ하죠?
정자1동·일반·좋아요 수2댓글 수6조원동 어디 불났나요?
뭔가 고무타는 냄새가 나는가 싶더니 소방차랑 119차가 쭈르르륵 지나가네요
조원1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1사기당한거 같아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선입금하고 문고리로 물건 받으러 갔다가 집안에 개만 있는지 짖어대고 인기척도없고 챗도 안읽고ㅠ 소액이지만 시간도 아깝고 기분 진짜 드럽네요
조원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23댓글 수31율전동 닭꼬치 차 넘 맛있어요~!!
성대역 너머 수원성교회 뒷편에 수제 닭꼬치 차를 발견해서 하나 사먹었는데 넘 맛있더라구용ㅎㅎ 하나에 4500원이라 가격도 괜찮고 사진은 볼케이노 맛인데 신라면정도 맵기에 너무 맛있어요😭 (한입 먹고 찍은거라 사진보단 더 길어요..!!) 심지어 국산 닭에 수제로 만드신거라 하셔서 애기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들 맛있는 닭꼬치 드셨으면 좋겠구 사장님도 오래오래 오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써봅니당ㅎㅎ
율천동·맛집·좋아요 수1댓 글 수6장안구청 수영장 물 더럽고 텃새 지림요
물 안에 부유물 둥둥 떠다니는 건 그렇다 쳐요. 제가 간 날만 그런 거라고 하시면 믿을게요. 수영장에서 젊은 사람 처음봤나 할머니들 텃새가 장난이 아니어요. 1. 자유수영으로 처음 이용해보는 거라 이리저리 헤매거 있었어요. 샤워하고 수영복 갈아입고 입구를 찾아서 서성이던 도중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제 수영복이 안젖은 것을 보니 샤워를 안했다는 거예요. 제가 샤워하고 수영복 입었어요. 라고 공손하게 대답하자, 갑자기 수영복을 입고 그 위에 비누질을 해서 샤워를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수영복 위가 그렇게 하나도 안젖어 있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시, 수영복은 집에서 빨아왔고 깨끗한 상태라서 괜찮다고 했더니 갑자기 수영복 입기 전에 샤워를 했는지도 의심스럽디는 거예요. 너무 짜증나서 수영복 내리고 맨몸에 물묻은 거 보여드렸어요. 이 분은 그냥 수영장에서 처음 본 사람한테는 샤워검사를 하면서 갑질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듯~~~ ###그렇게 수질 관리 철저히 하셔도 수영장에는 각질 둥둥 2. 수영을 마치고 나와서 수영복을 꺼내 탈수기에 돌리고 있는데 (2분 설정) 1분 정도 지나자 어떤 할머니가 성큼성큼 걸어와 망설임도 없이 아직 돌아가고 있는 탈수기 문을 열고 제 수영복을 꺼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 1분밖에 못돌렸는데 2분은 돌리려고 하는데요" 라고 했더니, 1분이면 충분하다면서 그냥 제 수영복 선반으로 치우고 자기 수영복 넣고 돌리더이다. 이건 뭐.....깡패가 따로 없음입니다. 자기보다 나이어리고 처음 온 사람 수영복은 그냥 막 꺼내도 되는 겁니까? 이후로 다시는 안갑니다. 할머니들 요실금 때문에 수질 더러울 거라 생각하면서 ....
조원동·운동·좋아요 수11댓글 수25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