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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인하여 수 많은 학생들이 피해을 입고 있읍니다 피해금액 4억1000원에 달합니다
업주는 총6셋군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읍니다 호텔. 헤어셥. 식당. 치킨 프렌차이점. 식당. 커피숍 운영 하면서 3년정도 임금체불 하고 있읍니다.
고용노동청에 진정서 접수하고 법룔관리 공단도 접수 했지만 아직까지 받지도 못하고 기다리라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피해자는 대학생. 주부. 외국인 근로자 다수 입니다.KBS. MBC등 방송도 나간지만 업주는 나몰라 입니다 문자. 전화 모두 받지 않습니다 또한 만나로 가면 바뿐다 . 한달만기다려라. 노동청에 신고해라는 답변이 돌아 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차자가면 영업 방해로 경찰에 신고 합니다 .
식급 8,720원이란 알바비 받는것이 너무 힘들고 억울합니다.
업주는 임금체불하면서 불법적인 일을 강요 합니다
쓰레 불법투기. 고객에게 현금 강요. 댓글조작 등 입니다. 또 호텔에서는 키분실 문제로 보증금 10000원 받는데 이것도 돌려주지 않아서 온갓 욕은 일하는 학생들이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업체에게 납품 대금. 호텔 월셋 보증금등 상습적인 업주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사회초년생 상대로 상습적 임금체불 입니다.
임금은 정당한 권리 입니다 피해자는 기다리기만 해야하고 가해자 업주는 아무러 제제 없이 영업 하고 있읍니다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 조회 1730
댓글 33
참 대단한
개 ㅈㅅ ㄴ 이 네 요
넘 억울해 어쩐데요 ㅠ
법이 법을 썩게 하니 원 ㅠ
알바 돈을 안주면 어쩌자는거 ?
못받은 사람끼리 건물앞 피켓들고 시위 하면 어쩔가요?
것도 영업 방해 될가요? 티비보면 시위 가능하던데요??
노동청 찾아가도 해결 안해주더라구요.ㅠ 저희집 가장도 오래전 임금체불 1억 가까이 되는 돈이였는데 사업주가 명의 다 돌려놓고 서류상 재산이 없으니 받을길이 없더라구요. 사업주는 빼째라고 버티고.. ㅠㅠ
노동청 . 여성복지과. 시청. 청소년권익. 청소년근로복회.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청원. 신문고. 소상공인의원회. 경찰서 그 어떤 기관도 도움이 않되요
거이 대학생들이 당한 일인데 참 법이란게 강자에 편인거 같냉요
하다하다 . 원희용 전지사님 . 위성곤 국민인권의원 메일드렸습니다
기다려도 아무런 답이 업네요
업주는 소액체당금으로 받으라는 말을 이주 당당하게 말합니다
소액체당금은 이 시국에 근로자의 임금을 보호하는 제도 입니다
국민에 세금으로 제원을 만든는 돈을 사장은 자기 쌈지돈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3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런 일이 발생한거구요 . 이런 문제을 감시하는 고용노동청에는 3년 전분데 피해자들이 진정서을 제출했는데도
방송나가니가 5월달에서야 특별감독 한다고해너 나온 피해금액 4억1000원 입니다. 이미 소액체당금 지급되 돈이 1억 8000원 입니다
도데제 소액체당금 제원이 이러 상습적인 업주에 개인 대출금이 되네요
찻아가면 영업방해로 신고 합니다 경찰은 이 사장에 경호원 같네요
그 덕에저는 하루 수갑차고 유치장 신세 과연 누가 수갑을 차야하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알바비라서 이러는 것지 답답 합니다
어떤 학생은 월셋 못네서 친구집에 어처 살구 어떤 학생은 대출 받고 그이자는 고스라니 학생들 목수로 돌아 갑니다 이 사장은 소액체당금 쓰고도 이자도 네지 않습니다 ㅠㅠ
상호 하는데 다 공개 해요
아주 악질상습 자 네요
티비 나왓다는데도? ㅠ
경찰 머밍? 상황판단도
못하나 보네요 ㅠ 잡아넣게
노동청 도 가 봐요
못받은 사람끼리 피켓 시위
하세요 장사잘되는데 가서요
이에는 이 ㅡ 나쁜 ㅆㄲ
욕나오네 열받아요 ㅠ
상 호도 공개 해요 식당 호텔
치킨 다 요 디런 넘 이네 ㅠ
지새끼 알바 보내 똑같이 당해 보라 해 ㅡ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노동청이.빠를거 같은데요?저도 작년에 퇴직하면서.퇴직금문제로
노동청가서 작성하고 며칠있다 연락와서 사장님만나 고생했던기억이있네요
근로계약서있으시고 피해자있음 더 빨리.처리될거 같아보이는데요...
글 보니 제가 열받네요 저도 가끔은 사람 필요해서 일하고 해요 잘못해주면 미안한 마음 드는게 사람이거든요 열받네요
임금 못받은 사람 모아서 경찰에 신고해요ㆍ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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