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디에도 성별에 대한 고지가 ...

아아 수내동 어딘지 알 것 같아요!
예전에 친구가 받으러 갓다가 취소 안된다고 해서 걍 왔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안아프기로 후기 엄청 좋구 진정케어도 해준대서 간건데 도착해서 알았다고 햇어요
일단 가기전에 전화했는데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게요. 저 분 올린 판매물은 하나도 없고요. 전에 식빵이라는 아이디 가진 분 정말 댓글 비호감이어서 나갔음 좋겠다 했는데 탈퇴. 판매물 없는 사람들은 당근 비매너 신고 많이 당해 탈퇴도 잦아요. 그리고 새아이디 만들어 들어오겠지요.

댓글에 이상한 분은 무시하세요.. 왁싱샵 같은 경우는 별 다른 고지사항 없으면 같은 성별에게 받는 게 관행이니까 당연히 당황스럽죠 다른 부위도 아니고 브라질리언인데 말이에요 이상한 샵이네요 리뷰에 쓰면 소비자들에게 걸러지는 건 그 리뷰가 아닌 샵일테구요 고생 많으셨어요,,

혹시 제가 아는 덴지 여쭤봐도 되나요...? 거기 맞는 거 같은데

그리고 마사지사는 여성도 계시고 남성도 계시고 이 또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브라질리언 왁싱은 여성시술시 여성전문가가 주로하고 남성분일시 선택사항 안내가 없는것이 정말 이상합니다!!

첫 댓글 다신분 자주 다른분들 글에 화 내시던데 안타깝네요. 공감해주고 정보얻고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브라질리언이나 마사지 모두 이성에게 받는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다만 현장 취소 했다고 비용을 전부
돌려주지 않는건 문제가 있네요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네이버 영수증 있으심 리뷰에 쓰세요. 사실대로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게 있긴 한데. 산부인과 의사도 여성을 선호하는 분들 많아요. 이건 의료가 아닌 미용의 개념이니 수치심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하네요. 당연히 얘기 해야죠. 대장 내시경도 남자쌤이라 너무 그랬는데. 그 삽 좀 심하네요

헐 여자 브라질리언이면 샵에서 미리 안내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성별에 고지가 없었고 이를 바탕으로
계약이 이루어졌다면
서로 성별에 대한 요소를 무시한것

성별이 중요했다면 둘다 미리 안내를 했어야겠죠

예를들어 직원도 특정 성별이 불편했으면 말을 했어야하고 - 그러지 않은거보니 두성별다 하시는 분인가봐요
고객도 직원의 특정 성별이 불편할수있으면 미리 말을 했어야겠죠

일방적인 계약취소니
이에 따라 일부 비용을 떼일순 있겠네요
노동을 안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