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놓으면 입에 대는 순간 아주...

네일아트하면 잘 안 물어뜯게 되더라구요 이빨이 고르지 않으면 교정도 추천합니다 교정하면 이가 아파져서 손톱 절때 못 물어뜯어요 저도 그렇게 고쳤습니다

수용성 매니큐어 사주고 직접 바르면서 아이랑 얘기도 나누세요~~그리고 문구점가면 말랑이랑 수제슬라임 주니 손으로 그걸 만지면서 스트레스를 풀더라고요^^

마발라스톱 이라고 아주 쓴맛.. 아니 헛구역질 날정도의 제품이 있어요. 매니큐어처럼 바르는건데 원래목적은 손톱 갈라지는걸 방지하는 겁니다.

근데 이건 어린아이들한테나 효과가 있지 초등학생 5학년 정도면 잘안될꺼에요.

수용성이라 물에 쉽게 지워지기도 하구요.

약국에는 안팔고 수입제품이라 인터넷으로 사야합니다.

손톱 계속 물어뜯으면 손톱이 점점 짧아지고 상처가 쉽게생기도 상처로 침속 세균이 침투해서 곪아서 손톱이 더이상 자라지도 않을 뿐더러 손가락 절단 수술까지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버릇이 되어버려 바꾸기 힘들겠지만 꼭 고칠수 있게 많이 도와주세요.

발톱도 물어뜯다니 신기하네요

아이한테 작은 손톱깍기 주세요.
저도 어릴적에 손톱 물어뜯는 습관이 있었는데 손톱깍기 가지고 다니면서 물어 뜯고 싶을때마다 가지런히 정리했더니 그 버릇이 없어졌거든요

저도 어렸을때 자주그랬었는데 입이 심심해서 그랬었어요ㅋㅋ 과자같은거나 쫀드기나 그런 입을 사용하는 음식주시면 좀 나을거에요

귀여운거 많이 나와요 아이가 선택하게 하시구요 손톱 물어뜯으면 어떻게 되는 영상 보여주시고 여자아이며는 손톱 길으면 이쁜 네일아트 해준다고 해보세요

몇살인지 모르겠지만요 먼저 왜 뜯는지 물어보세요 저희 첫째도 계속 뜯어서 물어보니 공부할때 심하거나 긴장되면 자기도 모르게 뜯게 된대요 손에다 뭐 가지고 놀수 있는거 줘보세요 저희 딸은 스트레스 볼을 가지고 다니면서 소톱물어뜯는 버릇이 없어졌어요

엄마가 불안해하고 속상해서 매번 지적하는 것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어떤 때 그런 행동을 하는지 잘 관찰하시고 아이가 그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육아가 참 어렵습니다.

아이가 몇살 이예요?
아이가 불안해서 나름 안정을 찾을려고
뜯는거 같아요
심해지면 발톱도 뜯는 경우도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