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새벽에도 엄청 울더라구요 ...

울고 새벽에도 엄청 울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광복절에 고양이 새끼 두마리를 구조했는데요
구조해줄수 있을만한 단체에 모두 전화를 해봤는데 거의 모든 지역이 고양이는 구조대상에 들어가있지 않는다고해요..ㅜㅜ
아니 진짜 당황스럽네요 혈압만 오르고 그냥 지 운명이라고 살 고양이는 산다는데..더 말하고 싶지도 않아서 포기를 하고 제가 데리고 왔는데..
저희집은 동물을 키울수 없다고 계약을해서 키울수 없는 상태라서요
혹시 고양이 데리고 가주실 분 연락 남겨주세요.
새끼인데 이가 나왔어요 아직 사료는 어렵고 사료 불린것 먹더라구요
고양이 엄청 많이 이뻐해주실 분 찾아요
데리고 가실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