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여러분은 ...

구도시 로터리를 중심으로 욱일기 모양이 보이시나요?

누군가 그러지요..
"겨우 깃발인데.."
"깃발 모양가지고 너무 확대해석 아냐?"

유럽에선 전범국가 독일의 나치 문양이나 비슷한것만 나와도 전 유럽인이 들고 일어납니다.

독일은 그나마 사과라도 했지요?

일제는 전쟁말기 패색이 짙어지자
"일억 총 옥쇄!!" 를 부르 짖으며 당시 강제 점령한 우리나라 를 비롯하여 일본 열도에 방어전을 준비합니다.

말 그대로 너죽고 나죽자 이지요

욱일기(저는 전범상징깃발로 부르고 싶네요)
이 전범 상징깃발이 바로 미친 군국주의 상징였습니다.

우린 두고두고 이 문제를 재기해야하고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하며 자식들에게 가르치고 물려주어야 합니다.

사진 한장 올립니다.
일제 강점기 일본해군 사령부가 주둔한 경남 진해시 구도김 사진입니다.

일제는 소규모 도시에도 욱일기 를 심어 놨습니다. 일부로 도기를 그렇게 설계했습니다. 차가 떨립니다.

조선일보를 보는 곳도 있군요.
놀라운 일이군요.
TV 채널도 조선TV는 처음부터 삭제해 버려 흔적도 없는데.

조선일보는 일본신문이라 그래요.
새삼스런일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