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에도 눈탱이 치는 곳이 있네요?
나름 정찰제로 하겠지, 하고 간 공업사. 자동차 배터리 교체하려고 직접방문했는데 쓱 보고 부품 시켰으니 사무실에서 기다리라길래 기다렸어요. 가격 설명 않길래 부품 오면 알려주려나 했는데 냅다 장착하고 나서 다 됐으니 결제하라네요. 춘천사랑상품권도 안 된다고 해.. 금액은 출장비보다도 비싸.. 그냥 결제 했다가 뭔가 기분 나쁘길래 다시 사무실 들어가서 공임비는 얼마이고 상품권 왜 안 되냐고 물어봤거든요? 거기 사장님이랑 수리 기사님이랑 조용한 목소리로 "혹시 공임비 얼마라고 하셨어요?" 하는데 당당하면 크게 얘기하시지 왜 그러셨을까요ㅎㅎ 아직도 나이 어려보이는 여자라고 무시하는 가게가 있네요 실랑이 하기도 싫어서 그냥 결제하고 왔습니다. 다음엔 그냥 제가 부품 사서 배터리 교체하려구요. 부품값+공임비+부가세 다 해서 19만원 이상 나왔습니다ㅎㅎㅎㅎ ++++++++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렸네요. 배터리 교체 공임비 3만원이라고 했습니다ㅋㅋㅋ 소형차에 일반적인 간단 탈부착식이었고 당연히 쓰던 배터리도 주고 왔어요. 가격 물어봐도 계속 '부품이 와 봐야 안다'는 말로 시간 벌다가 냅다 장착.. 상품권 QR코드가 메인 사무실엔 있었는데도 안 된다고 우기시더니, 기사분 사무실에 있는 개인 카드기(?)로 긁으시더라구요. 다음엔 그냥 제가 직접 하려구요. 이렇게 차 관리법 배워간다 생각하려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다른 가게에도 문의했기에 대충 가격대를 알고 갔어요.. 배터리 브랜드랑 정확한 품번 찝어 문의했거든요. 동선에서 가까워서 간 건데... 바가지 씌인 것 맞습니다^^; 어린 여자라고 아직도 무시하는 곳이 있다는 게 어이가 없어서요 아직도 장사를 이렇게 하는 데가 있는 게 놀랍네요 뚜레한우 맞은편입니다
동내면·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