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러워하고 머리자르기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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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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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여아 머리를 자르고 싶은데,,,

너무 무러워하고 머리자르기가 힘듭미다,

혹시 어린이 미용실이나 어린이들 잘 봐주면러 잘라주는 미용실 아는곳이 있을까요??

∙ 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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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맘
도미니꼬
군산시 옥서면

미장동파인빌1차아파트상가내에 째쟁이헤어클럽이라고있는데 실력도좋고 애기들 커트하는것도 많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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