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떡 심었답니다 처음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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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랑금 이라는 다육이를 비싸게 주고 사와서 예쁜

화분에 떡 심었답니다
처음엔 넘 탐스럽고 복스러워서 좋아했는데 한달정도 되니 저래 되네요
죽은거죠? 아님 다시 필수 있을까요??
당근님들께 여쭤봅니당~

∙ 조회 450

댓글 20
1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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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언입니다^^
#싸게 사서 싸게 판다#
즐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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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키키
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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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비밀을 알려줬어요 ㅠ 싸게사서 싸게팔아요 ㅎㅎ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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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성덕동
작성자

아하(^^)/
쿠팡이 나올줄은 생각을 못햇어요 또하나 알게되엇네용~~
농원이나 화원이 나올줄알앗거든요ㅎㅎ

키키
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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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서 저는 천원 줬어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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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디서 사셨어요?
꽃대도 있어보이공 넘 실해 보여요~~~
저는 중앙시장 들어가는 입구 화원에서 만원주고 샀거든요
그래서 더 속상해요ㅜㅠ

키키
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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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잔뜩샀어요 ㅎㅎ 6개사서 옮겨담았어요 ㅎㅎ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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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금 물주엇는데 살면 좋겠어요^.^
한가지 팁 배워갑니다~~
감사해용♡

키키
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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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랫잎이 말라서 떨어져서 떼어내면서 잎이 마를때쯤 물주고 있어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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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쩜어쩜 잘키우셧네요⊙⊙
물을 주엇는데도 요래요래 되엇어요 자주주면 무를까바서 심혈을 기울렷더니 에혀~

키키
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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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우고 있어요

키키
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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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죽었어요 수분부족이라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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