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지치고 짜증나지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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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바다
복바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매너온도
36.5°C
코로나와 더위로

하루하루가 지치고 짜증나지만
소소한 거에도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있는 체력을
기를수있게 영양을
잘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밭캉스 다녀왔습니다 ...

∙ 조회 177

댓글 12
7

복바다
복바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작성자

주인찾아가고
뱃속으로 가서
팔게 없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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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바다
의성댁(탈퇴)

토마토도~저한테파셰요!

복바다
의성댁(탈퇴)

옥수수파셰요!

복바다
사계절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토마토 싱싱하고 달달한듯여ㅎㅎ
먹고싶다잉~~

복바다
그대내게햄버거주는사람(탈퇴)

밭에서 갓 수확한
먹거리들 다 넘 맛나겠어요.
저 옥수깽이 쪄먹고싶네요~!!
근데 햇빛이 최고 뜨거운
이 시간에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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