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너무억울해서글올려봄니다
저는 요양보호사4개월차임니다 나름대로 의욕을갖고 열심히하던중 9월29일 어르신심부름으로 두영아파트엎 ㅎ 마트에서 물건을사고 영수증을 받어 어르신께드렷는데 물론 영수증확인안한제잘못이크지만 몇일이지나 보호자가 그영수증보고 저를 의심하던걸 오늘알엇습니다 거기엔 종이컵한줄이 한박스로 계산되고 입력되어있엇어요 오늘 근무마치고 ㅎ마트들려 물어보니 시시티비까지 확인하고 자기네잘못이라고 인정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몇일동안 종이컵한박스를 산여자로 보호자들에게의심받고 의욕상실로 그집어르신돌보미도 자신이없어지고 맥이풀려 멍하니있읍니다여긴 미성동이고 ㅎ 마트는 두영아파트옆 새로생긴마트임니다 한마디 사과도없다전화로 따지니 사과합니다 전 종이한박스 잘못찍은마트때문에 도둑취급받고 의욕상실에 빠저잇습니다 여러분생각은어떠신가요
미성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