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소파에 앉더니 그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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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나니
남구 대명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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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미용실에서 커트하는 중에 아저씨 3명이
들어와 소파에 앉더니 그 중 2명이 턱스크 한 채로 잡담하며 차례를 기다리는 거에요.
저는 커트때문에 어쩔수없이 마스크 벗고 있었는데 너무 불안하고 불쾌하더라구요.
사장님도 여자분이라 뭐라 말은 못하시는 것 같고.
대구도 확진자가 늘어서 안그래도 불안한데 제발 지킬건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안줘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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