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갔다가 피봤네요 할머니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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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버
수영구 남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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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컷 13000원이라고해서 그냥 대충자르자하고
들어갔다가 피봤네요 할머니미용사.,
이런경험은 처음.. 빗에 정체모를 약찌꺼끼가 덕지덕지. 머리카락 길이하나도 안맞고 숱쳐달라했더니 두피끝까지 댕강 숱가위로 잘라서 잘때따가움 진짜 미치겠닼ㅋ바로집와서 샴푸하고다른 미용실갔는데 미용사언니가 안타까워했음ㅋㅋㅋㅋ
설마 길이는 맞춰자르겠지? 라고 기대한 내잘못
남천동 헤어아트라고 간판멀쩡하게있는데 절대..나같은 사람없기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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