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밥사준다며...
프로필
수지부연건
서구 평리4동
- 매너온도
- 46.6°C
전 원래 어탕은 비린내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밥사준다며 데리고 간곳이 바로 참맛 시골어탕집이었어요
그날 너무 힘들어 정말 찐한 뭐를 먹고팠는데
바로 이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국물맛이 진국이고 다 먹는동안 탕그릇이 식지않고 뜨겁게 달거져있었고 비린내라는건 아예 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정말맛있다는 생각을했고 그러고도 몇번을갔는데 늘 한결같은 음식맛 추천드립니다
∙ 조회 465
댓글 16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서구 비산1동
오 조만간 포장해서 먹어보겠습니다 네이버 리뷰 찾아보니 다들 맛잇다 하시네요! 어탕 칼국수 어탕 국밥 둘다 맛잇나요?? 칼국수 먹고픈데 포장해오면 뿔어터질까봐 ㅎㅎ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