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12월1일 관심있어서 연락드렸다면서 답장하니 일방적으로 읽고 씹으시고 12월14일 구매가능한가요?라고 연락이 와서 가능하다 위치는 어디냐 해서 풍동이라고 말씀드리니 또 일방적으로 읽고 답장이 없다가 1월3일 다시 한번 구매 가능하냐고 연락이 와서 거래 하기로 했습니다. 약속을 잡는 와중에도 장소도 안정했는데 일방적으로 ’내일 뵈어요‘라는 답장이 오길래 또 장난치는건가 싶어 어디로 오시는지 물어보자 짜증나는 말투로 ‘주소를 주셔야지요‘ 등 길게 대화 해봤자 서로 감정만 상할것 같아 빠르기 약속만 잡았습니다. 그러다 오늘 거래하기 1시간30분 전에 연락이 왔고 00고등학교 바로 앞 아파트단지로 들어오시면 된다고 답장 드렸는데 또 읽으시고 답이 없으시더군요… 저는 당연히 단지 안으로 오시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9시27분에 00고등학교 앞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보자마자 00고등학교 바로 앞 아파트로 들어오시고 쭉 올라오시면 된다고 연락드렸는데 또 답장이 없으시더군요… 00고등학교에서 아파트까지 1분이면 충분히 도착가능한 시간인데 5분정도 밖에서 기다려도 안오시길래 당근으로 전화를 드리니까 한숨을 푹 쉬시면서 ’학교 앞이라면서 왜 아파트라고 하냐‘ 하시길래 거래 한시간 반전에 아파트 단지로 오시라고 연락드렸고 분명히 읽으셨는데 답장이 없으시길래 아파트로 오시는줄 알았다 근데 왜 이렇게 짜증을 내시냐 라고 물으니 본인이 언제 짜증을 냈냐, 본인이 난시가 있다 하시면서 ‘학교앞에서 자기가 몇분이나 기다렸는지 아냐‘ ’9시30분에 오신다하셨고 27분에 학교앞이라고 연락와서 1분만에 바로 답장드렸는데 연락을 안하시니 제가 어떻게 도착했는지 아냐‘ ’아파트 길 설명을 그렇게 하면 자기가 어떻게 아냐 초행길인데‘ ’여기 아파트 후문도 없고 정문부터 길이 하나 인데 딴곳으로 빠지는 곳이 없다 그래서 그렇게 설명 드렸고 아파트 정확한 위치 찾기 어려우시면 연락을 주시면 되는거 아니냐 연락도 안주시고 짜증만 내시고 12월 초부터 사신다고 하셨는데 계속 답장도 안주시고‘ 하니까 본인이 언제 산다고 했냐고 그러네요 기가차서 채팅 내용 보여주면서 여기에 구매가능하냐 라고 먼저 보내셨다 라니까 구할 수 있냐라고 했지 언제 정확한 약속을 잡은게 아니지 않냐 하시길래 대화가 안통해 거래 취소하고 올라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사람들이 제 잘못이라 하시면 수정하고 저분께 사죄의 글로 올리겠습니다. “까망”님 당근거래하면서 손님은 왕이다 마인드를 장착하신것 같은데 착각하지마세요. 동등한 위치에서 사람과 사람이 하는 행위인데 최소한의 예의는 서로 지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난시가 심해서 채팅이 안보이신다는데 본인 필요할때는 채팅 잘만하시고 어두운 밤길에 안경하나 안쓰시고 잘 달리시네요
풍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