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상 떠돌던 백구가 구조되었대요!!
꼬리짧고 동탄2 떠돌던 불쌍한 백구가 구조되었어요 ㅠㅠ 다만 오랜 길생활로 인해 심장사장충 및 복수감염등 질병에 걸려있어 현재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ㅠㅠㅠ!!!! 어떤 천사분이 백구를 입양해주셔서 현재 입양자 분 집에서 치료받으며 쉬고있다고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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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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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7동 근처 동네생활 인기글
더보기드디어 약속 하나 지켰네요
아이 대학 합격해서^^ 그동안 미뤄뒀던 약속 하나를 지켰어요. 고등학교 들어갈 때부터 계속 쓰던 걸로 버티게 했거든요. 중간중간 느려졌다고 투덜거려도 조금만 참자고 달래주었네요~ 받고 나서 괜히 아무 말 안 하고 혼자 이것저것 만져보는 모습 보니까 그동안 참 많이 컸구나 싶어지고^^ 다음달이면 성인이라니 느낌이 이상해요..그냥 그래서 기분 좋은 날입니다.
반송동·생활/편의·좋아요 수4댓글 수10다들 왜이러는지..
아니 근데 진짜 안 살거면 왜 연락하는거에요? 내가 한것도 아니라 자기가 먼저 연락해놓고 안읽씹하는건 뭔지.. 무슨 심리로 그러는건지 참.. 일주일 사이에 이런식으로 4번 당한게 어이가 없어요
동탄2동·일반·좋아요 수20댓글 수16저는..목숨을 위협 받을때..
클락션을 누릅니다.. 빵~~~~ 오늘 따라 비도오고.. 유난히 어두워서.. 차선이 잘 안 보이네요ㅠ 옆차선에서 한발짝 앞서 달리던 차가 자기 차선을 못찾고.. 제 옆으로 붙는거 있죠~ 그래서 눌렀습니다..클락션.. 죄송합니다~ 그분은 그분대로 놀라셨을 테고 저는 저대로 놀랐습니다~!!
부산동·일반·좋아요 수8댓글 수13어유ㅋㅋ성심당줄서기 힘드네여ㅋㅋ
6시18분부터줄서서 9시에 사고나왔어요ㅋㅋ 딸기시루 겟ㅋㅋ
동 탄1동·맛집·좋아 요 수4댓글 수24당근에서 이럴때 너무 기분이 안 좋아
당근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싶다고 해놓고 없어지는 사람들 참 많아용 ㅠ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자주 이런 일이 있으니까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 살거면 안 산다고 말을 하지 그냥 없어지면 답답하고 스트레스 까지 받는답니다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나요???
동탄7동·생활/편의·좋아요 수5댓글 수15이런글..
전에 봤는데.. 남의 일인줄만 알았더만.. 지하주차장 문앞에 떡하니~ 막아 놨네요.. 차주분.. 오늘 귀가 엄청 가려우셨을꺼 같아요 욕 마니 먹어서~
부산동·고민/사연·좋아요 수10댓글 수3412월21일 4403버스 아크네 목도리 가져가신분
제가 두고 내렸지만 누가 그걸 들고간거같다고 하네요 경찰 신고 했고 2-3일 후 CCTV 열람 예정이에요. 위치가 100% 찍혀있을 위치라 하는데 혹시라도 이 글 보고 자수하시면 제가 물건이랑 사과 받고 끝낼텐데... 안나타나시면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합니다... 혹시 가져가신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챗 주세요
반송동·분실/실종·좋아요 수2댓글 수8안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이런걸 얌체라고 해야 하나?! 차를 돌려야 하는 코너 이기도 하고 주차된 차 측면으로 주차공간 이고 한번에 빠져 나올수 없는 좁은 공간 이기에 거기에 차 대시면 안돼요.. 하필.. 주차금지 표지판 무색하게 거기다 차를 대시면 어떻게 해요?
부산동·고민/사연·좋아요 수4댓글 수8크리스마스에..내가 처한 상황
나혼자 밥을 먹고 나혼자 영화를 보고 나혼자 노래하고 나혼자 길을 걷고 나혼자 tv를 보고 나혼자 취해도 보고.. 헝!! 혹시 이럴꺼 아니죠~? 솔로들~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구요!!
부산동·일반·좋아요 수6댓글 수41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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