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가게나 집 앞에 주시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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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게나 집 앞에 주시고 나면 고양이가 와서 영역표시하고 갑니다 그럼 그 악취는 누가 치우나요?
봉지채로 툭 던져놓고 가시면 뒷정리는 누가 하나요?
고양이가 다 먹는 것도 아니고 남아있으면 벌레 엄청 꼬입니다
주시는 거 저도 좋아요 하지만 뒷수습도 한두번이지 불편하다고 말씀드리면 그 자리는 피해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마왔을 때 길고양이 사료통, 물통 다 떠내려오고 사료 불어터져서 난리나는 거 보니 저도 한번씩 지나가는 고양이 보면 사료나 캔 주는데 이젠 지나가는 고양이 보면 싫어질려고 합니다
∙ 조회 1288
댓글 26
개념없는 사람들 간혹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이가 그러는것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고된 길위의 삶에 지친 냥이들 조금이라도 측은지심 가져 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같이의 가치를 모르는 분들 그냥 고양이가 싫다고 말하지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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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길고양이 밥주시는 분들 에티켓 좀 지켜달라고 하신거에요.
위에 댓글 쓰신분들도 몰인정한게 아니라 피해가 있으니 한말씀씩 거드신거구요.
사료와 간식 나눠주되, 후처리를 해주셨으면 하는부분이었어요.
유해동물 아닙니다 사람 불쌍하면 다 데려가나요 이 지구가 인간들만의 지구인가요 같이좀 삽시다 개념없이 밥주는 사람들은 저도 별로지만 몰인정한 사람들은 더 별루네요
여기 석전동 동사무소 앞인데요 맨날 여기서 사료주고 진짜 바로뒤에 사는데 시끄러워서 살수가없어여 이사를가든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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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길고양이 사랑한다며 본인집에 델꼬가서 키우시지 좋은일한다고 길에 다니는 고양이 온데 다니면서 먹을거 주니까 몰러들어 비오면 분비물 먹이남은거 냄새
파리떼들 공원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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