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운전연수 어디서들 하나요
자차로 하고 싶네요…
효자3동·교육·괜찮은 곳 있나요? 단지내 세탁소 슬랙스 그냥 기장치고, 청바지는 밑단살려서 기장 수선 맡겼더니 만6천원 달라시길래, 저번에 청바지만 맡겼을땐 7~8천원 받으셨던거 같은데 슬랙스는 밑단 안살렸는데 똑같이 받으시고 좀 엉망이였네요..
중고등학교앞 수선집들이 아이들 교복 줄이고 하다보니 이쁘게 잘하더라구요.
서신초등학교 근처 한남마트쪽 (서신교방향)으로보시면 수선집하나있어요 실력좋으세요
우성아파트 상가네 수선집에서 반값에 했어요
우성중산타운 얘기하시는건가요?
아니고 진북동 우성 아파트 상가내 1층에 있습니다
서부시장수현옷수선하는데 청바지기장살리는데5000원에해주시던데요
네이버 에 나오는대 풍림 옷 수선 인대 양복점 하시던 분이라 전체적인 미를 아시더라고요
앗 올린지 꽤 되었지만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차로 하고 싶네요…
효자3동·교육·자전거 타고 가다가 깜딱 놀랐습니다~^^
서신동·일반·강아지 두마리가 없어졌어요... 목걸이에 이름 토끼랑 하루이고 인정길공원에서 없어졌습니다.. 연락 바랍니다 ㅠㅠ
효자1동·반려동물·비가계속오니...드라이브도 못하고... 집콕하고 있으려니 답답하고... 일요일은 비가 안온다하니 기다려봐야 겠네요ㅜ 힝;;;;
효자동3가·고민/사연·신시가지 근처에서 그러고 다니는 것 같던데 저도 며칠 전에 그 남자가 말걸었거든요? 생각할수록 께름직해서 다들 조심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작년하고 올해. 두 번 마주쳤는데 두 번 다 22:00 ~ 24:00 시간 즈음이었고, 번화가가 아니라 신시가지에서 부터 따라와서 좀 벗어난 곳에서 말 걸더라구요. 최근에 저녁 약속갔다가 에어팟 귀에 꽂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누가 뒤에서 따라오는 것 같아서 주위를 둘러봤더니 옆에 자전거를 탄 남자가 있더군요. 뭐라고 말을 걸었을텐데 그건 못들었고요, 예의없게 자전거에서 내리지도 않고 말 거는게 어이가 없어서 쳐다봤더니 아.. 번호.. 라고 입을 뗐다가 제가 아무말 안하고 쳐다보자 제가 말 걸면 불편하시겠죠? 라길래 네 하고 대답하니 쌩~하고 돌아서 골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골목 쪽을 바라봤는데 이미 자리를 떠난 후 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웃긴 사람이 있네 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술깨고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께름직 하더라구요. 1. 말 걸기 전 자전거로 앞질러서 제 얼굴을 확인하고 아닌 척 뒤로 갔다가 다시 뒤따라와 말을 걸었다는 점 (다른 글에 적혀있는 것처럼, ‘타겟팅’하고 따라와서 말을 건다는 점에서 동일 인물이라 확신함) 2. 눈 모양과 눈빛이 기시감이 들어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귀갓길, 어두운 골목에서 말 걸었던 점 (그때가 작년 여름이었으니 그 짓거리를 최소 1년은 했다는 것, 본인 뿐만 아니라 글이 올라올 정도로 빈번하게 불특정 다수의 여성에게 그 행위를 했다는 것) 3. 밝은 번화가가 아닌 어두운 골목까지 따라와서 말을 걸었다는 점 작년에는 걸어서 따라오더니, 올해는 자전거를 타고 있네요. 물어봤다가 거절당하면 그 자리 벗어나려는 용도로 자전거를 타는 것 같던데, 그 의도가 다분히 불순하게 느껴집니다. 애꿎은 여성분들도 귀갓길에 피해입을까봐 걱정되고, 동네에 그런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사실이 불쾌한 마음에 시간들여 글 남깁니다. 다른건 기억 안나는데 얼굴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이목구비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싸한 눈빛 동그란 얼굴에 사방이 막혀있는 작은 눈 체격은 눈에 띄는 다른 특징은 모르겠고 키는 크지 않았던 것 같네요. 확실하지 않지만 목소리는 얇았던 것 같아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효자동 #신시가지 #자전거
효자2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