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인사로 집에 놀러왔네요~
프로필
아리온냐
안산시 상록구 사동
- 매너온도
- 51.7°C
어디선가 매미가 울더니..
아침 인사로 집에 놀러왔네요~
∙ 조회 142
댓글 7
쇠똥골큰형(탈퇴)
저 지난주에 강원도 정선 갔을때도 매미 많이 울었어요. 누가 때려서 우는건지 배고파서 우는건지 너무 더워서 우는건지 아무튼 자꾸 울더군요. 오랜만에 듣는지라 참 좋았는데 여럿이 같이 울어 제끼면 그도 소음이 되지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