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인 것을 알지만 어떤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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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인 것을 알지만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
∙ 조회 1447
댓글 46
사라에99퍼 센트 에사람다우울을가지고있답니다
다만치료가필요한지아닌지에차이라생각합니다
어떤계기인지사연은잘모르지만단하나에자신이고인생소중하게생각하고자기에게매일보답하는마음잊지마세요우리에인생잠자는시간빼고울고괴로워하고행복했던순간시간간과날짜로따지면 몇칠몇날이나될까요
신께선견딜수있을만끔만시련을주신다하셨읍니다
건방진소리지만
.제일유심조.란말을가장좋아합니다
평탄한인생보다고통과갈망속에서넘어온인생에고개에서참다운자신에성장느낄수있고아픈사람에마음조금알것같은자신이나쁘지만은않답니다오랜만에돌아온고국에서배신이있었고모든것잃고많이울었답니다깊은우울로잠도못자고 ㅡ
하지만지금은많이성장한자신을사랑한답니다
힘드시면저라도괜찮다면친구해드릴께요
서울시에서 무료로 심리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저도 작년에 프로그램 참가로 많은 도움 받았어요~ 서울시 청년청이나 인터넷 검색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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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병원에 가시면 약은제일 약한거부터 시작하셔야해요,처음부터 독한걸로 처방받으시면 줄이는게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마그네슘이랑 비타민D꼭 챙겨드세요
해뜨기전이 가장어둡대요 이제 좋은일만있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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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힘들고 어렵고 인생이 참 내뜻대로 되지않아서 우울할때가 있는데, 운동모임을 가거나 등산을 가든 기존의 패턴에서 벗어나보시거나 , 정힘들면 처방을 받아보시길 바래요. 저도 코로나도 그렇고 여러일들도 복잡했는데 당근모임들어가서 수다라도 떨고 모르는사람들 알아가니 나만힘든게아니더라구요. 별별사람 다있고 나보다 더어려운사람도 있고..인생이 별거 없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내인생은 특별하길 바랬던 마음에서 또 비워가는 시간을 갖게되는거겉구.. 모임들어가서 수다라도 해보세요~
힘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혹시나 여성분이시면 나중에 쳇주세요.^^제 가게에 오셔서 저랑 커피한잔 해요. 진짜 맛있는 커피있거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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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제가 님 마음을 다 아는건 아니지만 제가 가만히 옆에서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눈물이 나면 눈물이 나는대로 웃음이 나면 웃음이 나는대로 님 마음껏 행동하세요. 제가 가만히 손잡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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