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어떻게 버려요?
신발들이 많기도하구 안신는것들도 있는데? 종량제 봉투에 버리나요? 아니믄 재활용봉투를 사서 버려야 할까용? 헌옷 수거함엔 안된다하시네요 ㅜㅜ
태장2동·생활/편의·성인 레슨 받을 수 있는 피아노 학원있을까요? 어렸을때 7년정도 배웠지만 치지 않은게 너무 오래되서요 집에 피아노도 없고 가서 연습해야할거 같은데 보통 가격 어느정도 하는지 요새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건 좀 그렇긴 한데.. 여쭤봅니다
저도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성인레슨은 있었지만 코로나이후로 아이들 수업만 한다고 합니다.
아..감사합니다!
보험 공단 근처 보면 동아방송음악학원인가 있던데 거기 한번 알아보세요 보험공단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이런 뒤숭숭한 세상에는 음악만한 취미도 없죠 멋지십니다^^
홈플 문센 금욜낮에 있어요
좀멀긴하지만 미로시장 2층에 피아노레슨하는곳 있어요
남원주초교앞. 버클리피아노학원 상담해보세요.
혁신도시 심평원앞 예당음악학원입니다 이달부터 성인클래스 오픈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 문의주세요!
신발들이 많기도하구 안신는것들도 있는데? 종량제 봉투에 버리나요? 아니믄 재활용봉투를 사서 버려야 할까용? 헌옷 수거함엔 안된다하시네요 ㅜㅜ
태장2동·생활/편의·저도 34세..., 뒤늦었지만, 저도 1년 후면...부모님으로부터의 자립(독립)이 시작됩니다. 어릴 때부터 몸이 왜소하고 허 약한 아이라서... 자립이 남들보다 10년은 늦어졌죠... 4살 연상의 애인도 생겼고... (가벼운 썸->남치니&여치니->애인관계(자기야)& 남치니&여치니같은 존재랄까요. 이제는 사귄지가... 한...1년 반...??? 1년 반하고도 보름은 넘어가는군요. D+568일이니까는...) 결혼을 하든 혼전동거를 하든... 인천으로 가서 이제는 꿋꿋하게~~~...(!!!!)
개운동·일반·너무 즐겨가던 맛집인데 ㅠㅠㅠ 검색이 안되네요
반곡동·맛집·아내는 잠을 자다가 이상한 낌새에 눈을 뜨고 남편이 누워 있는옆 자리를 보았다.~헉!.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있는 것이 아닌가..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분명 여자다'통화 내용은 안 들리지만. 아내는 계속 자는 척 하며 지켜 보기로 했다.근데 저 놈이 조심스럽게 옷을 걸치고 나가려는게 아닌가. 아내는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말했다. '어떤 년이야?"남편은 놀래며 '안 잤어.?옆집 소영이 엄마가 .아내는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다.'이 나쁜놈아~왜 하필 옆집 소영 이 엄마야~내가 그 년보다 못한게 뭐있어.''뭐래는거여?''금방해주고올께.지금급하데..''뭐~시라~.금방 뭐 하고 온디꼬."나 가 지 마" .'아내는 순간 온갖 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눈물이 핑돌았다.충혈된 눈으로 아내는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며최후의 경고를 날렸다.'지금 나가면 다시는 못들어와.'이때 남편이 아내를 밀치고 나가며.차 좀.빼 달란다 이 화상아~제발 디비자라~
태장2동·일반·8살 말란뮤트와 2개월차 길냥이의 동거시작 멍뭉이친구 세퍼트가 무지개다리건넌지 약 1년만에 새로운 아가냥이 친구가 그자리를 차고 들어오네요 한달가량 주변에서 울리만 하던 냥이를 거리좁히는데 한달걸리고, 사람하고는 친해지니 멍뭉이하고도 냉큼 친해지네요 날씨 추워지는데 둘이 꼭붙어있는거 보니 행복지수가 팍팍 올라갑니다 기온 떨어지는 시기인데 동네분들도 감기조심 건강조심하셔요
단구동·반려동물·원마트에서 요진아파트까지 다리가 불편해서 한달 5번정도 택시를 타고가는데요.. 탈때마다 택시기사님들께 죄송하다고 짧은거리라서 눈치보면서 타고가는게 제가 잘못인가요? 기분좋지않다라는 표정으로 보시긴하거든요... 아닌분들도 이해하는분도있긴하셨는데...
태장2동·생활/편의·저 오늘 생일인데 생일축하받구싶어용!!!
단구동·일반·알리등 유명가수들 대거 온다네요 가까이서 실력파 가수 노래 듣기 가실분 표는 제가쏩니다 가능한 여자분요
개운동·일반·예쁩니다! 크기도 크고 은행도 없고 없는 은행만큼 사람이 많은게 문제 ㅋㅋㅋㅋ 아침 일찍 다녀와보세요!!
단 구동·동네풍경·개운동 원흥3차 구축 24평아파트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예전 부모님이 인근아파트 재개발로 잠시 전세 들어가셨다가 경매로 넘어가버려서 어쩔수없이 낙찰받으셨던 아파트이고 지금은 몇년째 공실상태입니다. 이전 집수리가 필요한 상태(천장공사, 싱크대, 전기공사, 화장실, 도배 등 전체리모델링 필요)라서 임차주기가 어렵고, 집수리비용 감안해서 시세보다 낮게 부동산에 내놔도 시기가 안맞는지 거래가 안되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에 9000까지 사려는 분이 있었는데, 저희 어머님의 욕심으로 거래가 안되었죠. 이전 세입자가 급히 나가게 되어 전세보증금도 대출로 상환해준 상황이라, 매월 대출금 내는게 너무 부담도 되고요. 대출금은 대략 오천정도 남아있습니다. 직접 수리해서 재임차 할 여유가 없는 상태이고, 주택담보대출과 매월관리비가 아까우니, 대출금 잔액 상환수준으로 정리하는게 맞겠죠? 재개발되면 위치나 모든면에서 좋을것 같은데, 그런 소식은 전혀 안들려서 고민이 많네요. 1. 구축아파트 수리하면 비용이 많이 나올까요? 2. 1억 미만 오래된 소형아파트를 재건축 기대하고 수리해서 보유(임대)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단구동·주거/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