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만 있고, 이론이 없는 사람...

경험만 있고, 이론이 없는 사람.

이렇게 사무직과 현장직을 나눈다.
그렇게 사무직과 현장직은 틀리다.

이론에서 1+1=2 다.
하지만, 현장에선 1+1=2 가 아닐수 있다고 이해해야 한다.

즉, 본질을 이해해야 하며, 유연한 사고 방식이 필수가 되야 한다.

하지만, 이론만 있는 사무직에게는 기대 하기 어렵다.

춘추전국시대에 진나라와 조나라의 장평대전에서, 조나라는 전쟁에 노련한 엄파를 강등하고, 이론에 뛰어나 군사천재라 불리는 조괄을 총사령관에 임명한뒤, 진나라에 대패하여 30만이 생매장 당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엔, 조괄 같은 사람들이 넘쳐난다.

나중에 후회한들 어떻게 할수 없음이 안타깝다.

나는 이론과 경험을 모두 갖추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