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달라고 우는 고양이를 보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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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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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관심도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저희 집에와
밥달라고 우는 고양이를 보고 강아지 간식 떼어주다 점점 정이 생기네요
형편상 반려동물로 들이지는 못하고 사람에 대한 좋은 인식이 심겨 애교도 부리면 다른 주민들에게도 이쁨받을 수 있을까 싶어 부족하지만 있는걸로 조금 나눠주고 있어요
중문에 동네고양이가 많던데 혹시 챙겨주시는 분들은 어디서 많이 챙겨주시나요? 서로 정보공유 같은걸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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