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레 뿌리째 화분의 꽃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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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5161
순천시 오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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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저녁 8시22분 영업중인 가게앞에서
자연스레 뿌리째 화분의 꽃을 뽑아가시는 엄마와 딸인지 제지하지도 않는 젊은 두사람 정말 가관이 아니네요.어떤사람은 애지중지 키워 자기집앞에 화분내놓기도 하는데 아직은 그런세상은 멀었는가 봅니다.참 어이없네요.한두번도 아니고..남의걸 가져다 자기집에 심어놓고 이쁘다고 쳐다볼까요?그런사람들은 어떤 마인드의 소유자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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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별밤지기(탈퇴)
어휴 ㅋㅋ 미개한 인간들 수준인게 중국에서 살면 딱 어울릴듯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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