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지도 않고 재활용 한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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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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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가판에서 오뎅꼬치
씻지도 않고 재활용 한다더니
그걸 눈앞에서 목격할 줄은 몰랐구요.
떡볶이에 오뎅국물 마시다가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손님이 먹고 내려놓은 꼬치 나무에 그대로 오뎅 끼워서 국물통에 넣으시더군요.
사람들 침 들어간 오뎅국물로 떡볶이도 만드셨겠죠.
가디역 6번출구 쪽 버거킹 앞 가판대.
다시는 가판 분식 못먹을 것 같습니다.
∙ 조회 625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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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산정동
^_^,,,,,, 아까 배고파서 그쯤에서 분식 먹고 왔는데 버거킹 앞이면 제가 먹은 곳 맞는 것 같은데 씁쓸하네요,,, 이렇게 포장마차를 잃었습니다... 제가 비위가 강한 게 그나마 다행이군요,,,,
서초구 잠원동
역 앞부터 버거킹 건너편 투썸쪽까지 분식 가판대 엄청 많던데 정확히 어디쯤인가요?
지나가다 가끔 사먹는데 그 한 곳만 그럴거란 법은 없어서 앞으로 못 먹겠네요😭
낭만주니(탈퇴)
헐~~ 증말?? 인가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한얼지기(탈퇴)
옛날이나 포장마차 이용했지 위생문제나 세금도 안내고 영업하는걸 알면 잘 안가게 됩니다.
조금 더 비싸더라도 건물에 정상적으로 영업하는데를 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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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화수1.화평동
이런 더러운 집들 당근에 많이 올라와서 점주들 의식 좀 깨웠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저도 글 저번에 썼었는데 삼계탕 전문점에서 쌈장부터 시작해서 다른 반찬들 재탕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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