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달려갔죠 치료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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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꼬마병정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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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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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하루 일과 마치고

병원으로 달려갔죠
치료 받으면서 간호사님과 얘기는 항상하는데
간호사가 까까라고 하시데요ㅎㅎ
"앵?과자를 까까라고 하시나요?"
했더니 맞데요ㅎㅎ
그래서 저도 까까라고 불르고
맘마라고 불르는데요 하면서
엄청 웃었답니다ㅎㅎ
오늘도 역시 손ㆍ갈비ㆍ허리 치료받으니
10만 3천원요~^^*

병원은 3층인데 그 건물 2층에
출장갔다 늦게오면 항상 가서
삼계탕 먹고 쭈꾸미 먹었던 식당이 있었네요
입원했을때는 병원밥이 맛있어서
계속 병원밥만 먹고 살았는데
오늘은 치료받고 삼계탕 한그릇 뚝딱
하고 왔었네요~*^^*

완전 깔끔하게 해치우고 왔죠ㅎㅎ
오다가 우리동네 마트 들여서
아이스크림 25개 만원허치 사와서
냉동실에 쏙~넣었답니다ㅎㅎ

병원 들렸다 퇴근하니 하루가 금방 가네요
더위들 조심 하시고
항상 기분좋은 삶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회 302

댓글 12
12

o꼬마병정o
사계절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호두마루 찜ㅎㅎ
삼계탕 오오. 맛나게 드셨네여~~
치료 잘하시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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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꼬마병정o
둥글레마트(탈퇴)

치료 잘 받으세요
괜찬겠지 하고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구요~~~~
까까랑 하드랑은 조금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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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꼬마병정o
아녜스(탈퇴)

삼계탕 싹슬이 ㅋㅋ ㅋㅋ
아이스크림 하나만 주심 안되나요?
파시통통으로다

치료 열심히 잘 받으세요
괜찮다고 중도에 포기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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