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분들에 문신에 대한 개인적인 사견이 궁금합니다
날씨도 덥고 힘든시기 다양한 연령대에 사견이 궁금합니다 19살된 아들이 있는데 예전부터 문신을 하고 싶다고 하는걸 제가 엄격히 반대했습니다.최근에도 하고 싶다고 하는걸 제가 말렸죠.아니 반대했죠. 근데 2틀전 한쪽 가슴과 어깨쪽에 문신을 하고 왔는데 너무 화가 나서 아이한테 많은 질책을 했고 지금도 전 화가 많이 나 있습니다.근데 어찌보면 요즘 많은 젊은 친구들이 하고 다니는데 남이 하고 다니는건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대수롭지 않케 생각했는데 우리집 아이가 하는건 너무 보기 싫네요.제가 너무 예민하가 싶기도 하고 지금도 전 화가 많이 나네요.다른 연령대에 분들은 어떻 케 생각하세요?
단구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