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1부터 5까지...

3번

4번이요

5번::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걱정거리로 마음이 힘들고 지쳐갈때 쯤 마법처럼 나타나는 치유사. 왠지 이 사람은 내 심리를 꿰뚫고 있는 거 같아요.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상대방과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냥 위로가 돼요.
이 사람을 만나고 그 동안 쌓았던 스트레스가 극복되는 거 같아요. 가졌던 근심이 모두 해결되고 완전히 종결되요. 특히나 같이 있을때 나를 괴롭히던것들에서 해방되서 즐거운일 기적같은 일만 계속 되는 것만 같아요. 그야말로 부적같은 사람이라 같이 걷다가도 행운이 찾아올지도 몰라요! 드라마나 영화의 주연으로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교사 상담사 의사 혹은 종교 혹은 연관된 직업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어딘가 우수에 차보이고 고독해 보이지만 믿음이 있고 사려깊고 사람을 도와주려는 이타심이 있는 사람이에요. 말이 조금 느릿느릿하지만 성실하고 성숙한 분위기네요

4번::
"내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시작이 좋아 성급하게 충동적으로 무언가 시작하려 했을때 딱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 브레이크가 고장난 엣톤트럭에 브레이크를 고쳐주는 사람. 나를 오랜시간 봐왔던 사람 객관적으로 봐줄 수있는사람 혹은 베터랑의 이 사람이 내게 말합니다 ‘라떼는 말이야..’ 그치만 상대는 잔소리가 아닌 진짜 조언을 주는 사람이에요. 내 재능을 알아봐주고 믿어줘요. 딱 지금 필요한 것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요. 금전적으로 투자나 도움을 받게 되거나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만한 위치에 오르게 되요.
상대는 꼼꼼하고 말을 유머와 겸손을 곁들여 논리정연하게 잘해서 누구든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사람이에요. 섬세하고 깔끔한 일처리로 인정받는 데다가 경험에서 나오는 선견지명이 있어요.

3번::
"야 그게어려워? 내가 알려줄게!"
나 진짜 열심히 했는데 여기서 막히는 기분이 들때 내 선택에 부담이 될때 기로에 막혔을때 구세주처럼 딱 시기적절하게 딱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사람! 나의 산만하거나 우유부단한 판단에 결정적으로 도움, 조언을 줘요. 진짜 이 분야의 전문가 혹은 재능이 있는 사람 덕에 나는 주위에서 인정받게 되고 스스로도 경험이 쌓이고 극복하게 돼요. 이 일로 나는 좀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고 나를 가꾸게 되요. 합격이나 자격증을 딸 수 있고, 직장인이라면 휴가나 보너스를 받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소소하게 당첨운이 있을 수 있어요.
상대는 자신감 있고 확신에 차있는 눈빛이에요. 논리로하는 토론같은 걸 좋아해요. 내기에 지는 걸 못참아해요. 남자든 여자든 세련되고 이지적인 분위기에요. 기가 쎄보인다는 말을 종종 듣지만 내 사람한테는 관대한 사람이에요.

2번::
“걱정하지마. 너두 할수있어!”
이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 속 내 맘을 이해해 줄 사람이 있을까요? 스스로 맘의 문을 닫아갈때쯤 조심스럽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이 나만의 상담사는
나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비밀이나 서로의 속마음을 공유하게 되요.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을 하면서 인맥이나 지식 정보를 공유하게 되요 특히 연애 쪽이나 인간관계와 연관해서 내게 큰 도움을 주네요. 소개팅을 연결시켜주거나 일자리 돈벌이를 알려줄 수도 있겠네요.
상대는 빛나고 매력적인 사람이고 특히나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요. 하지만 동시에 겸손하고 내향적이네요. 이타적이고 부담스럽지 않게 상대를 잘 배려한다는 느낌이에요.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로 예술계통의 직업이나 고가의 물품을 다루는 일을 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1번::
"너랑 나는 찰떡 궁합!”
익숙하고 마음의 안정된상태일때 비로소 알아볼 수 있을거에요. 나의 단짝은 나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혹은 첫만남에도 오래지내던 사람 같이 익숙하네요! 상대는 이제 막 힘든시기를 빠져나와 나를 발견했어요. 상대 쪽에서 오히려 나를 기다린거 같기도 해요.
이제 편안함을 누리게 될 때 타이밍 좋게 내 인생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줘요. 특히나 금전적인 조언이나 도움뿐아니라 마음적으로도 신뢰하고 믿음이 되요. 서로 정서적으로 성숙해보이고 배려하고 맞춰가서 친구든 애인이든 어떤 형태로든 이 사람과 오래동안 함께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상대는 동성이든 이성이든 상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는거 같아요. 솔직함이 매력이란 소리를 많이 들어요. 오락이나 스포츠를 좋아하고 특히나 술자리같이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외향적인 성격이에요. 어쩌다 원하는 것이 생기면 끈기있게 몰아붙이는 스타일이고 아부에는 살짝 약한 모습도 있어요. 이국적이게 생겼다거나 유니크하게 매력적이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들어요. 본인만의 독특한 예술에 취미를 가진 느낌의 분위기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