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는데 세운상가부터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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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을지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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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시간에 강아지가 목줄 풀린 채로
돌아다니는데 세운상가부터 을지로3가까지 쫓아가다가 끝내 잡지는 못했어요. 계속 영역표시를 하면서 다니고 사람 손을 무서워하는 것 같았어요.
을지로3가 파출소 경찰분에게 요청드렸었는데 어떻게 잘 해결됐나 모르겠네요. 급한 마음에 중고 거래에 글을 올렸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 다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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