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입니다^^ 배우는게 비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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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미추홀구 주안8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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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방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47살
주부입니다^^ 배우는게 비싸 마음만 생각하시는분들 코로나 시기로 다들 힘드시니 무료로 알려드리고 ''차값과 재료비는 본인부담''입니다(재료는 홈페이지 알려드려요) 나만의 작품 만들며 소소한 기쁨과 위로 받아보세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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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주안8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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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좋은생각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제가 다른것도 하고 있어서 함께 할수 있는걸 구상중에 있습니다 주변에 주문도 받아 판매도 하구요 ㅎ 정말 배우고 싶으시면 개인쳇으로 부탁드립니다 친절하게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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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탈퇴)
저도 한동안 퀼트를 했엇죠^^
완벽한 바느질 솜씨는 아니었지만
완성된 나만의 작픔을 보면 뿌듯하고~
바느질을 하는 동안은 좀 몸이 뻐근하고 이걸 다 언제 하나 싶기도 했지만..한땀한땀 내 손으로 만들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좋았죠^^
코로나로 인해 공방을 갈 수 없게 됐지만..ㅠ
다시한번 해 보고 싶은 취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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